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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전파. TED 에 올라온 건축 강연.

 
    • 미켈란젤로. 모세 상. 마지막에 망치던짐. “왜 말을 안하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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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진법이 발견되기 전 16세기 고대에서는 모든 계산을 분수로 하였다. (코는 얼굴의 1/5, 머리는 몸의 1/7)
    • 고딕양식은 미적분이 발견된 후 형태와 힘의 표현이 시작된 첫 시기
      • 크리스토퍼 렌 “킹스크로스"
      • 프라이오토 는 포말거품 다이어그램 사용 “맨하임 콘서트홀"
      • 정보를 잃으면 모든 형태는 좌우대칭으로 돌아온다. (예 : 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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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집마다 홈시어터 들여 놓기가 유행이지만 정작 기기들이 집안에서 제대로 성능을 발휘할 만한 곳이 없다.
 
싸고 간편하게 실내를 방송국 스튜디오처럼 변신시키는 방법, 흡음재로 아트월 만들기를 소개한다. 이제 깜깜한 밤중에도 식구들 눈치 보지 말고 마음껏 영화보고 음악도 듣자.
 
재료 및 도구
 
흡음재 9㎜, 패브릭, 줄자, 대패, 볼펜, 글루건, 실리콘, 실리콘 건, 스프레이 본드
diy 1.설계하고 흡음재 주문하기
 
흡음재 아트월은 천장에서부터 바닥까지 벽면전체에 해야 좋다. 흡음보드를 미리 업체에서 재단해오는 것이 편리하므로 정확한 설계와 사이즈를 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01. 줄자를 이용해 벽면의 가로, 세로 사이즈를 잰 다음 종이에 치수를 표시한 설계도를 그린다. 적당한 사이즈로 등분을 하는데 흡음재의 규격 1200×2400㎜를 고려해 낭비 되지 않도록 최대한 맞춰 등분한다.
02. 업체에 재단을 요구할 사이즈는 등분된 사이즈에서 가로세로를 3㎜ 적게 하여 산출한다. 생산업체에 연락해 원하는 사이즈로 재단해 구입한다.
 
Diy 2.흡음판 만들기
 
03. 패브릭을 흡음보드보다 가로, 세로 각각 5㎝ 크게 재단한다.
04. 대패를 이용해 흡음보드를 V컷팅한다.
05. 흡음보드와 패브릭의 배면에 접착제를 도포한다. 접착제는 대흥본드 SP5200을 스프레이 분사하거나, 소량인 경우 3M 스프레이 77을 사용한다.
06. 패브릭의 접착제 도포면을 흡음보드 위에 붙이고, 롤러나 손바닥으로 쓸어가며 밀착시킨다.
07. 패브릭은 후면까지 감싸 붙여주고, 사방 모서리 부분의 겹친 부분은 깔끔하게 잘라낸다.
 
Diy 3.흡음판 붙이기
 
08. 벽지 위에 흡음판을 붙이면 무게 때문에 벽지가 뜰 수 있으므로 벽지를 모두 제거한다.
09. 설계도에 따라 벽면에 흡음판을 붙일 자리를 표시해 준다. 이때 잉크를 묻힌 실을 띄워 먹줄작업을 하면 편리하다.
10. 흡음판에 3M 스프레이를 전체적으로 뿌려준다. 벽면은 흡음판 한 장 사이즈만큼 3M 스프레이를 전체적으로 도포 한다. 그 위에 실리콘과 글루건을 드문드문 발라둔다.
11. 그림과 같은 순서대로 흡음보드를 붙여주면 선을 바로잡을 수 있다.
12. 접착제가 발린 흡음판을 벽에 붙인다. 모서리와 모서리 부분을 정확하게 맞춰주면서 시공하면 비뚤어지지 않게 잘 붙일 수가 있다. 완성.
 
▒ 흡음재
 
흡음재는 종류가 매우 다양한데 폴리에스터를 압축해 놓은 하드보드 타입이 좋다. 장당 2만8천원정도며, 을지로 자재거리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생산업체에서 구입한다.
 
규 격이 1200×2400㎜여서 직접 운송하기가 어려우므로 필요량을 정확하게 계산해 원하는 사이즈로 컷팅한 후 택배를 요구하면 된다. 보드의 두께는 9~50㎜까지 다양하게 생산되는데 큰 소음이 없는 일반가정에는 9㎜ 정도가 적당하다. 음악실은 20㎜ 이상의 보드를 쓰며 반드시 차음재시공을 먼저해줘야 울림이 없다.
 
▒ 패브릭
 
아트월 시공을 위한 패브릭은 두꺼운 자가드 종류가 좋으며, 방염처리가 된 것이 햇빛에 노출되거나 장시간이 지나도 분색이나 탈색이 일어나지 않는다. 자신의 집 방문 색이 어두울 경우 패브릭을 밝고 온화한 계열로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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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ce라는 회사는 오래된 아이폰, 안드로이드 전화기를 회전이 가능한 가정용 카메라로 전환할 수 있는 SW를 제공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스마트랩은 공동으로 모션 센서와 감시용 카메라를 원격에서 제어할 수 있는 IoT 키트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상품은 IP기술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어느 곳에서나 자기 집을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누가 언제 집을 들어오는지 나가는지..
 
Self-quantification
내 자신의 수면 패턴을 분석하고 하루의 운동량을 분석해서 추천을 하기 위해 개인의 데이터를 트래킹하고 분석하는 것이 Self-quantification의 한 가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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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지 물건조사 방법
[사례 : 재건축 검색할때]
테마 : 재건축 으로 정했다.
물건검색 : 
  1. 수백개의 물건 뜸.
  2. 빠르게 검색하려면 '준공년도' 만 본다. 연한이 된 물건만 찾아낸다. 올해로부터 재건축연한인 30년전 사용승인 물건만 보면 된다. 즉, 사용승인 년도만 보고 넘어가면 수백개 물건 검색 다 할 수 있다.
  3. 체크(선택)한 물건을 메모장이나 엑셀에 저장
  4. 크린업시스템?
 
[지도로 물건검색 하는방법]
 
원도강좌-지도로 쉽게 경매물건 검색하는 방법 https://youtu.be/HHGe1SuLGFI
 
  1. 지형검색 할 수 있다.
  2. 빨간색은 경매물건 / 파란색버블은 공매 물건
  3. 평지냐 언덕이냐  = 인근에 산 있으면 경사 의심 --> 사진으로 확인 + 로드뷰로 확인 + 현장가서 확인
 
지방소도시 입지 이해하면 쉽게 검색할 수 있다. 
  • 서울/수도권/광역시/지방 으로 구분
  • 군단위 > 읍 > 면 > 리 로 구성되어 있다.
  • 지방은 읍단위 물건을 선택해야 환금성이 높다는것 명심할 것. 면, 리는 특수목적(귀농 등 농지구할때 같은)일 때나 찾아볼 것.
  • 즉, 검색 시 읍단위 우선으로 검색하면 끝
  • 군단위로 검색하면 끝 --> '인제군' 검색해서 5개 뜬다. 그것만 보면 끝. 나머지 쓸데없는것은 찾지 말것
  • 지역특성 (바다주변 같은) 경우는 면, 리 지역까지 검색해보면 됨.
  • 시단위도 두번정도 검색하면 끝
 
지역 물건을 지도에서 검색해 보면 물건량을 쉽게 한눈에 볼 수 있다. (지도의 버블만 보면 됨) <-- 지역입력, 용도입력 등으로 검색조건으로 하지 말것
 
면적상 물건이 많이 몰려 있다! --> 이런건 하면 안된다.
이유 
상승장에서는 일반매물, 경매물건이 적다. (내놓는대로 나간다)
하락기에는 일반매물, 경매물건이 많다. (내놨는데 안나간다. 물건이 쌓이기 시작한다)
물건 많이 모인곳은 안나가는 물건이 쌓인다. 거기에 낙찰받은 물건까지 전월세 내놓으므로 물건이 더 늘어난다. 이래서 물건이 많이 몰려 있다. 물건과 임대 경쟁에 이길 수 있어야 하므로 수익성이 떨어진다. 
그래서 지도상에 물건이 많이 모인 곳은 입찰에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 서울 시외각2종일반주거 1500만/평 다가구 50평대지필요최소 7억5천소요
  • 지목변경.형질변경만 해서 팔기
 
[용어]
  1. 부지=목적있는땅. 공장.상가부지 등
  2. 대지=건축할수있는땅
  3. 필지=소유권등록시필요. 지목
 
[법률/조사/분석]
  • 개발제한구역.자연녹지
    • 거주5년이상시 건축허가 남
    • 지목이 개발당시 대여야함
    • 불법건축시 이행강제금 1200만원/년(가정) 인데 임대수익(창고등) 이 그 이상이면 불법건축하여 이행강제금 내며 운영
  • 개발행위허가제한구역
    • 용도지역변경예정이면 변경시 상승가능.
  • 취락지구  되면 좋은가?
    • 오름
  • 네이버 고상철. 토지관련 찾을때사용
    • 다음지도
      • 주소로찾기가능
      • 주변현황.로드뷰 가
    •  
      • 36주소로 검색가능
      • 용도지역
      • 건축물대장이 존재하지않습니다=나대지. 무허가건축물임 확인
      •  
    • 토지이용 계획확인. 계획구역.용도지역확인가능
        • 취락지구등 변경내역확인가능
        • 개별공시지가 확인
          • 등락시점 확인가능
        • 예)ㆍ건폐율 변경됨.취락지구로. 지가3배상승
      • 여도별 현황사진 확인가능.변경된 내용 (도로확장등)
    • 토지이용계획확인.(뭘지을까 구상)
      • 누리스(국토교통부)
        • 용도 가능 여부확인가능(예.카센타 입력>가능.불가능 으로 나옴)
        •  해당조례링크되어 법률관계 확인가능
    • 물건찾기
      • 온비드
    • 시세확인방법
      • 과거사용방법
        • 부동산전화>일단오세요.안가르쳐줌
        • 주변등기부발급.매매가격 평균으로 추측
      • 현재 : 밸류맵, 한눈에 어플 으로 확인가능
        • 거래시기확인가능
        • 거래금액확인가능
        • 현재호가와 비교해서 전략수립가능
        • 현황사진 확인가능
        • 색깔별로 지역지구 확인가능
        •  
[상식]
    • 도로있어야한다
    • 편도3차로는 주간선도로=신도시로통한다=제일먼저 신도시에서나오는신도시에서나오는쪽=자동차매장,슈퍼/하이마트>삼성프라자 >주유소(저녁퇴근시 신도시방향 측이 주유소부지)
    • 땅은 경매로 싸게사도 팔때가중요.비싸게사도 팔아서 싸게산거보다 더 남길수 있으면 된다
      • 보상받으면 (예.30년전 농지 2억. 40~50억 보상받음)
      • 보상받아 대채토지 매입.평택은 올라서 찾은곳이 안성
      • 현상. 보상받으면 제일먼저 차바꿈. 안성에성안외제차득시글
      • 보상지역 제일먼저 찾아오는게 외제차 딜러.보험사들 명함유포
    • 삼성고덕지구 지제역주변 주반선도로.변 개별공시지가 찍어보면 상승추이 확인가능함
    • 미군부지.내리.게이트 부터 돔선.
    • 허가안될때 불허사유확인.법적근거확인.
    • 민원방지. 인근노인들 친해져. 민원안넣게 사전에 음료수라도 주고 자주만날것.노인들이 주민원인.시간많고 할일없어서 시끄럽고 먼지날리고 싫어함.
    •  
 
 
 
[땅고를때 비교계산법]
  • 대, 답 중 선택시
  • 맹지는 1/3가격
  • 농지전용
    • 농지보전부담금 : 개별공시지가×30%/제곱미터
    • 성토비용 : 부피 / (15톤트럭=약10루베/1대당) × (5만원/1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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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 [Auction] - 매각불허가신청으로 입찰보증금 회수

2020/01/16 - [Auction] - 경매-지식모음

2020/01/10 - [Auction] - 배당순위

2020/01/10 - [Auction] - 경매 실전. 수익율 계산법. 레버리지 효과.

2020/01/09 - [Auction] - 낙찰잔금 대출 유의할점

2020/01/03 - [Legal]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송달료 예납

2019/11/25 - [Auction] - 상가 수익율 계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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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를 활용한 투자의 기본은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데 있다.
최근 우리가 흔히 듣는 갭투자가 투기의 수단으로 사용되면서 부동산 시장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결과를 낳았다. 대출을 최대로 활용하여 자기자본 없이 단기간에 매수 매도를 하여 수익을 얻는 방법이다. 대출을 활용하여 수익율을 높인다는 점에서 레버리지 효과와 유사한 것 같으나 시장을 투기분위기로 이끄는 악영향을 끼친다는 면에서 갭투자가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이유다. 투자와 투기의 경계는 모호하다. 갑론을박은 판단하는 자들의 몫이다. 나는 이러한 논쟁에는 관심 없다. 투자건 투기건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데 공통점을 가진다. 돈을 벌고 부를 늘리기 위한 방법일 뿐이다. 부에 대한 사람들 마다의 가치관 차이는 철학의 분야이므로 지금 여기서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다. 자신의 가치관을 세우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 또한 행동하는 자들의 몫이다.
 
경매의 수익률은 철저하게 레버리지 효과를 통해서 극대화 된다. 대출없이 경매를 하는것은 의미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매를 하는 사람들이 자기 자본이 있어도 경락자금 대출을 받아 투자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수익율 이란 어차피 동일한 물건에 투자된 금액으로 부터 회수되는 이익금의 개념이다. 순수하게 자기자본금으로 투자를 하건 대출을 받아 빌린돈으로 투자를 하건 동일한 금액을 넣어 동일한 금액의 이익을 얻는다는 점만 보면 수익율이란 단순히 숫자에 불과하다. 수익율이 5%건 50%건 수익금액은 동일하기 때문이다. 레버리지 효과라고 부르는 경매에서의 대출 활용의 비밀은 숫자가 아니라 기회비용에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아래의 예를 살펴보면 자기자본 만으로 투자하는 경우와 대출을 이용한 경우의 수익율 차이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1. 내 자본으로 투자했을 때 수익 / 실투자금 = 월세 / 투자금-보증금
    Q) 낙찰가 1억 —> 보증금 1천 월 50만원. 수익율은?
    A) 50만원 x 12개월 / 1억 - 1천 = 600만 / 9000만 = 연 6.7% 
     
  2. 레버리지 활용시
    Q) 낙찰가 1억. 대출 80%. 이율 연 3%. 내자본투자금 20% —> 보증금 1천 월 50만원 (=1천+50x12 = 1천600). 수익율은
    A) 수익 / 실투자금 = (월세수익 연600만 - 대출이자 연240만)/ (낙찰가 1억 - 보증금 1천 - 대출금 8천만) = 연 36%
     
    Q) 낙찰가 1억. 시세 2억. 대출 80%. 이율 연 3%. 내자본투자금 20% --> 보증금 1천5백. 월 40만원. 수익율은?
    A) 수익 / 실투자금 = (월세수익 연 480 - 대출이자 연240만) / (낙찰가 1억 - 보증금 1천5백 - 대출금 8천) = 연 48%
     
  3. 경매를 통한 시세대비 수익율
    Q) 낙찰가 1억. 시세 2억. 대출 80%. 이율 연 3%. 내자본투자금 20% --> 보증금 1천5백. 월 40만. 수익율은?
    A) 수익 / 실투자금 = (시세차익1억 +월세수익 연480 -대출이자 연240만) / (낙찰가 1억 - 보증금 1천5백 - 대출금 8천) = 연 204.8%
 
이처럼 수익율은 내 자본금보다 경매와 대출을 이용했을 때 급상승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수익율이 6% 이건 200% 이건 금액으로 보면 같은 금액이다. 그렇다면 경매를 하면서 왜 그렇게 수익율 이란 것을 강조하는 것일까? 위에서 얘기했듯이 레버리지 효과의 진정한 가치는 수익율도 수익금도 아닌 기회비용에 있기 때문이다. 
 
쉬운 이해를 위해 다음과 같이 생각해 보자.
내가 보유한 자본금이 100만원 이라고 하자. 100만원 짜리 물건을 사서 되팔면 10만원의 이익이 남는 물건이다. 이익이 실현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1년이라고 가정한다.
 
case-1 ) 
내 자본금 전부인 100만원을 이 물건에 투자하면 10만원의 수익이 나에게 돌아온다. 내 자본금은 소진되었으므로 10만원의 수익이 현금화 될 때까지 더이상의 투자는 불가능 하다. 즉 수익이 발생할 때 까지 1번의 투자만이 가능 한 것이다. 수익이 발생 한 후 수익금 10만원과 회수된 자본금 100만원인 110만원을 가지고 다시 재 투자를 할 수 있게 된다. 
 
case-2)
내 자본금 100만원 중 10만원을 투자하고 나머지 90만원은 대출로 충당한다. 1년에 10만원의 수익이 발생했다. 투자하고 남은 내 자본금 90만원으로 이와 동일한 물건에 9번을 더 투자 할 수 있다. 물건에 투자되는 금액은 100만원으로 동일하고 발생되는 수익금도 10만원으로 동일하지만 동일한 1년이라는 시간 동안 9번의 투자기회가 더 생긴다. 
 
수익금액의 기준으로 볼때 
결국 순수하게 내가 가진 자본금 만으로 투자 했을 때는 1년간 1번의 투자를 통해 10만원의 수익을 얻었지만 대출을 이용해 투자 했을 때는 1년간 10번의 투자를 통해 100만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시간의 기준으로 볼때
100만원의 수익을 발생시키기 위해서 순수 나의 자본금 만으로 투자했을때는 10년이란 시간이 걸리지만
대출을 이용해 투자 했을 때는 1년만에 가능 하다는 말이 된다.
 
레버리지란 이처럼 내가 가진 자본금을 활용해 수익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을 의미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시간을 단축시켜 우리가 살 수 있는 한정된 시간 내에 부를 축적할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
 
어떤 강사는 이런 말을 하기도 한다.
 
"어마어마한 수익율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월 수입은 미미하다. 지속적으로 수입은 생기지만 무언가를 할 만한 금액은 아니다.  즉, ‘부’ 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땅에 투자해야 한다.
땅은 ‘부’를 이루어 준다.
땅에 투자 하면서도 상가의 지속적 수입을 발생시키려면 월 50만원, 연 600만원 정도의 임대를 할 수 있는 임대가능한 공장이 있는 땅을 낙찰 받아라."
 
라고 조언한다.
 
하우스푸어, 부동산거지 라고 부르는 사람들의 경우 현금 흐름을 만들어 내지 못할 때 보유한 자산은 진정한 가치를 지녔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경우에 따라 세금이나 유지비용을 충당할 수 없어 가지고 있는 자산을 처분해야 하거나 자신의 자산이 압류 당하거나 경매에 넘겨지는 상황이 발생 한다면 보유 자체는 삶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얘기다.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도 당장의 현금흐름이 안되어 상황에 몰려 자산을 잃고 손해를 보고 또 그 과정속에서 끊임없는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부를 이루었다고 볼 수 없을 것이다. 매출이 수백억, 수천억에 이르는 사업체가 부도가 나는 것도 매출과는 상관없이 일시적인 현금흐름에 문제가 생겼을 때이다. 미래가치와 수익성도 중요하지만 지금 현실의 단기간 현금흐름이 없이는 무의미 하다는 말이다. 
서두에서 언급하지 않으려 했던 '돈' 과 '부' 에 대한 가치관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서 드러난다.
미래를 위한 시간투자와 현금흐름을 위한 고정 수익 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소중한 조언이다.
 
수익율의 계산 방법은 위에서 예시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단순하다. 그저 산식일 뿐이다. 경매로 투자하여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산식 암기에 치중하지 말고 자신이 가지고 가야 할 '돈' 과 '부' 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세우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할 일이다. 계산방법은 잊자. 어딘가에 기록해 놓고 필요할 때 찾아서 쓰면 된다. 
하지만 견고하지 못한 '투자', '돈', '부' 에 대한 개인적인 기준이 없으면 투기에 빠지고 과욕을 부리고 일확천금을 꿈꾸는 로또인생의 환상에 빠지기 쉽다. 경매에 입문하는 사람들이라면 서점가에 나도는 "나는 경매로 얼마를 벌었다" 류의 자극적인 문구에 현혹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첫걸음을 잘 못 내디뎌 그나마 가지고 있는 얼마 되지 않는 자본금 마저 탕진하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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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 [Auction] - 매각불허가신청으로 입찰보증금 회수

2020/01/16 - [Auction] - 경매-지식모음

2020/01/10 - [Auction] - 배당순위

2020/01/10 - [Auction] - 경매 실전. 수익율 계산법. 레버리지 효과.

2020/01/09 - [Auction] - 낙찰잔금 대출 유의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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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 [Auction] - 낙찰 후 매각이의신청과 매각불허가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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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거래가 자료 검색 ] (국토부 실거래 데이터)

https://sise.me/r/서울특별시_실거래가(2019년10월~2019년11월)
https://sise.me/r/경기도_실거래가(2019년10월~2019년11월)
 
 

[ 도로 교통망 계획 ]

[ 확정일자 없는 임차내역 및 보증금 확인방법 ]

Q. 선순위 세입자가 대항력이 있고( 점유 및 전입신고) 확정일자를 받지 않아 보증금 및 임차내역이 나오지 않는데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참고로 근저당은  세입자보다 후순위로 저축은행에 매매가 까지 잡혀 있습니다.
A. 근저당권자인 저축은행에 전화로 먼저 알아보셔야 하구요. 세입자가 있으면서 대출이 나간거니깐 알수 있을겁니다
 

[ 선순위 임차인. 전입일과 확정일자 ]

1순위  근저당  2016,01,28(말소기준권리)
임차인 현황
전입일 2016,1,26
확정일 2016,5,10
배당요구 2019,3,1
 
이경우 전입일은 선순위 이지만   확정일자는 1순위근저당(말소기준)보다 늦은데
Q1, 선순위 임차인이 맞나요?
A1. 전입일상 대항력이 있습니다.
 
Q2. 확정일자를 늦게 받았어도 전입일자를 기준으로해서 선순위,후순위를 따지나요?
A2. 임차인의 대항력은 계약(유상)+ 전입+ 점유 라는 세 가지 대항요건을 모두 갖추었을때 비로소 그 효력이 발생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확정일자는 임차인의 대항력 요건이 아닙니다.
 
Q3. 만약에 위에 임차인이 선순위이고 전입,확정일자있고,배당요구했으면 배당 받을때 순서가 어찌되나요,
   1순위근저당 먼저주고 그다음에 임차인을 주나요?
   아니면 임차인을 먼저주고 그다음 근저당을 주나요?
A3. 근저당권이 먼저 배당 받고 남은 금액이 있으면 임차인이 배당 받습니다.
 

[ 전입일 없는 비거주 임차인 ]

Q. 임차인이 거주안한지가 7~8년 되었고( 아파트 경비님의 말씀) , 전입일은 없지만 확정일과 배당요구를 하였더라구요..
<기타: 거주불명자 등,초본 제출함. 전입세대 없는것으로 조사>
이경우는 임차인의 점유가 없고, 주민등록되어 있지 않아 대항력이 없다고 알고 있는데 맞는건가요?? 
A1. 대항력 없습니다.(전입+거주+유상)
A2. 임차권등기를 하지 않았다면 대항력이 없습니다.
A3. 이 경우 대항력이 있는지 여부와 그 조건을 구비하고 확정일자를 받았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1) 대항력
임차인은 전입신고를 하고 이사(점유인도)를 해야 대항력이 발생합니다.
대항력이 있는 임차인이 이사를 하는 경우에는 임차권등기를 해서 그 권리를 보존해야 효력이 있습니다
 
    2)확정일자
대항력이 없는 상태에서 확정일자는 아무런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 살고 있지 않은 채무자겸소유자 주소 ]

전입세대열람을 해보니 현재 점유자가 채무자겸소유자의 아들로 되어 있고 근저당보다 전입이 빠릅니다
이런경우 임대차가 성립되어 있을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근저당잡힌 은행에 대출시 무상임대차확인해 달라고 하면 통상 가르쳐 주나요?
 
Q. 만약 낙찰되어 인도명령할때 여기 살고 있지 않은 채무자겸소유자 주소는 어떻게 알게되는건가요?
A. 일단 소유자를 상대로 인도명령 신청하시고 주소보정이 나오면 그 보정명령서를 가지고 동사무소에 가셔서 소유자의 주민등록초본 발급 받아 최종주소지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 낙찰받은 빌라의 전 소유자겸 채무자가 연락두절입니다 ]

Q. 빌라를 낙찰받아 소유권 이전등기까지 완료한 상태입니다.그 빌라에는 소유자와 가족이 살고있었고 대금납부후 이사 나갈것을 내용증명과 문자로 계속해서 요구 했지만 지나치게 많은 이사비용을 요구해서 응하지 않고 인도명령을 신청하여 받았습니다.이사를 나가지 않으면 강제집행을 하겠다고 연락했지만 살고있던 소유자는 강제집행 하면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니 그 금액을 본인에게 달라며 오히려 뻔뻔하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전체 다는 못주고 이사를 나가면 그중 일부라도 주겠다고 얘기했지만 그러면 이사 못나가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기존 소유자는 갑자기 핸드폰 번호로 바꿔버렸어요. 그런데 그 후 집을 찾아가니 현관에 각종 고지서 며 법원 등기 우편물 관련되것이 잔뜩 붙어있어서 이사를 나간것으로 추정됩니다. 대금납부한지 3개월 정도 지났고, 인도명령은 받아놓은 상태이고, 현재 집에는 아무도 없는것 같습니다. 이럴때 현관문을 강제로 열면 문제가 생길것같은데 어떤 절차를 통해서 현관문을 열수 있을까요? 법원 집행관 사무실을 통해서 점유이전금지가처분 같은거 신청해서 강제로 문을 열였을때 현관문 도어락 비밀번호를 제가 바꾸거나 자물쇠를 교체 해버려도 문제는 없을까요?
A. 이사를 하여 빈집이고 안에 짐이 없다면 개문 후 사용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소유자의 짐이 있다면 소유자가 주거침입죄로 형사고발을 하면 벌금을 물수도 있습니다. 소유자와 협의가 안된다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법절차에 의해서 강제집행을 신청하시고 집행예고 할때 강제개문을 하니 그때 집행관과 상의 하시고 처리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10년이 지난 가처분 ]

Q. 선순위 처분금지 가처분이 10년이 지난경우 낙찰후 신청으로 말소되는지 질문 드립니다. 3년동안 본안소송을 하지 않은 경우에 말소신청 가능하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A1. 선순위의 가처분은 보전처분집행 후 10년(3년-민사집행법개정)간 본안소송을 제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채무자나 제3취득자가 사정변경에 의한 가처분의 취소를 구할 수 있습니다.
사정변경에 따른 가처분의 취소에 대하여 "매각으로 소멸하지 않는 선순위 가처분일지라도 채무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보전처분집행 후 일정한 기간 내에 본안소송을 제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이유로 사정변경에 의한 가처분의 취소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이며, 가처분의 취소를 구하기 위하여 필요한 일정한 기간(민사집행법 제288조 제1항 3호, 제289조 및 제301조 참조)은 2002.6.30 까지 경료된 가처분은 10년, 2002. 7, 1∼2005.7.27 까지 경료된 가처분은 5년, 2005.7.28 이후 경료된 가처분은 3년입니다
 
A2. 가처분은 소멸시효가 아닌 제척기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체척 기간이 지났다고 한다면, 말소대상 입니다.
 

[ 법인명의로 경매입찰서 작성 ]

 Q. 법인 명의로 경매입찰서 작성할때 
이름 에 법인회사명  쓰고 법인번호 쓰면 되나요?
아니면 법인 대표자 성함 쓰고 법인번호 쓰는건가요?
A. 법인대표참석 > 법인등기부등본, 대표이사신분증, 대표이사도장
법인의 대리인참석 > 법인등기부등본, 법인인감증명서, 위임장, 대리인시분증 도장
 
법인명과 대표이사명 동시에 작성해도 됩니다.(법인번호 적는 란이 따로 있습니다.)
 

[ 강제집행비용 ]

Q. 지금 보통 평당 11만원으로 생각하면되는가요?인회사명  쓰고 법인번호 쓰면 되나요?
A. 통상 평당 10만원 내외입니다.
 

[ 송달장소 ]

Q. 법원에서 개시결정정본을 채무자겸 소유자에게  네 차례 보냈는데 이사불명입니다.  채무자는 경매 예정 물건지에 거주하지 않고, 다른 시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우편송달이  물건지(경매 진행중인 장소)로 되는 겁니까?
아니면 채무자의 실제 거주지 주소(채무자의 실거주지인 다른 시)로 되는 것입니까?
A. 채무자가 우편물을 받을 수 있는 실제거주지로 송달하여야 합니다.
 

[소유자와 채무자가 다른경우 입찰에 주의 사항]

Q. A라는 물건에 채무자와 소유자가 다른경우 입찰해도 문제가 없는지요. ?
A. 해당 물건에 대한 경매이므로 채무자소유자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강제경매 취하]
제가 낙찰 받은 물건이 몇백만원의 캐피탈 채무로 강제 경매가 진행되었는데요
처음으로 낙찰받아서 소유자(채무자)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다행히 연락이 되어 채권자와 합의해서 변제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매각허가결정기일까지는 시간이 좀 있는데요
Q1. 낙찰자 경매취하동의서를 써주면 입찰 보증금을 못 받게 되지는 않는지해서 문의 드립니다.
A1. 경매를 채권자, 채무자가 취하 할려면 낙찰자의 동의서가 필요 합니다물건이 꼭 필요하시면 수고비조로 더 요구하셔도...

 

Q2. 소유자(채무자)가 매각허가결정후 잔금납부전에 경매취하 또는 경매취소 신청시에는 기간과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A2. 강제경매는 가압류등에의한 판결에 의해서 진행 됩니다. 그래서 취하 할려면 판결과 같은 효력에 의해서만이 취하가...
Q3. 매각불허가(경매취하) 후 입찰보증금을 찾을 수 있을까요?
A3. 취하한다는것은 집행권원의 채권액이 없다는 것이며 경매는 진행하지 않으니 당연히 매수자의 보증금은 돌려주고요.임의경매인경우 변제증서를 제출하면 취하가되고요. 강제경매인경우 취하동의서 없이도 채무자는 채권액을 변제하고 절차에 의해서 취하할 수 있습니다.
Q. 채무가가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오피스텔에서 전입신고를 하고 거주중인데, 그 오피스텔이 경매에 넘어가서 매수인이 낙찰을 받을경우, 그 소유자 전입신고일이 말소기준등기일보다 빨라 대항력이 잇다고 볼때 그 소유자한테도 어느정도 돈을 줘야하나요? 
A1. 대항력 없음. 이사비 조금주고 합의하여 내보내세요!
A2. 소유자는 아무 해당사항 없음
종전경매 임차인이 현재경매 임차인으로 권리신고를 했을떄 묵시적으로 임대차재계약을 현소유주와 안했을경우 대항력은?
Q. 주택인도와 주민등록을 마친 종전경매 임차인이 현재경매 임차인으로 권리신고를 했을떄는 현소유주와 새로운 임대차 계약체결을 한날 익일0시부터 대항력이 만들어 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묵시적으로 임대차재계약을 현소유주와 안했을경우 대항력은 어떻게 되나요?
A. 전차 사건에서의 일부를 배당받아도 그 배당으로 인한 대항력은 없어집니다.
입찰서 작성시 주소
Q. 경매 기일입찰서 작성시 주소란에 집주소대신 다른곳 주소로 해도 상관없나요..??
대리인 주소란에 송달주소 작성을 해도 되는것 같기는한데, 입찰서가 지저분해지는 느낌이라서..
A. 집주소 적으시고 현장에서 변경신청 가능합니다

 

여러개의 재산이 있을때 경매시 영향
Q. 건물 땅 등이 몇 개가 있는데, 어떤 건물에 근저당 전세권 압류 등 걸려 있고 이것이 경매로 처분이 될 때 채권자들의 배당이 충족이 안 될 경우, 다른 재산에 추가 차압이나 경매 진행이 가능한가요?
A. 처음부터 포괄근저당 되면 여러부동산에 가능하나 그런게 아니라면 현재담보설전된것에 한합니다

지상권 말소방법

Q. 등기상 지상권  설정이 되어있으나 설정 권자는 근저당권자는 아니며, 누군지 모르며, 땅은 휴경지 상태로 버려두고 있습니다..
지상권 말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A. 지상권은 등기상에 등재된것만으로도 그 권리가 존속됩니다.
토지의 경작여부는 지상권과 별개입니다.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열람하시면 지상권자의 이름과 주소가 나오니 참고하세요.

[지상권 성립]

Q. 나대지에 근저당설정과 지상권설정을 하였습니다.(2010.2.5)
그런데 채무자가 2010.1.20에 구청에서 건축허가를 먼저 받아 놓은 상태였습니다.
설정당시에 현장방문결과 터파기 공사는 진행중에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건물에 대하여 법정지상권이 성립될수 있는지요?
A. 
1. 토지근저당 설정당시 건물존재할것
2. 토지와 건물소유자가 동일할것
3. 경매로 토지및 건물소유자가 바뀔때.
위 3조건이 성립될때 법정지상권이 성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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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
  • 건물과 땅 주인이 같았을때 주인이 바뀌었다면 성립 가능
    • 땅에만 근저당 상태에서 경매로 땅의 소유주가 바뀌었을 때 근저당 당시에 건물이 있었다는 전제조건 필요
    • 건물이 먼저였냐 근저당이 먼저였냐로 성립여부 판단
    • 근저당시점 : 등기부로 확인 가능
    • 건물시점 : 건축물대장으로 확인 가능
      • 건축물 대장에 없을 때 (건물은 있는데) 인허가 절차 확인 : 허가. 착공. 준공자료 있는지 확인
        • 지상권에서 건물은 인허가나 등기 관련없이 존재만 해도 (골재만 있어도) 건물로 인정
        • 건축과 담당자 통해 허가신청자, 착공, 준공 등 확인하여 누가 신청 했는지 확인
      • 착공시점 불확실, 착공시점과 근저당시점의 선후가 불확실 할 경우
        • 은행 근저당 설정시 감정평가를 한다. 감정평가서의 도면과 사진을 통해 당시 건물 존재 여부를 확인 한다.
  • 달랐었다면 성립 불가능
  • 건물이 없었다면 성립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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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 [IT] - NAS 활용 2 - Cloud Sync. 클라우드데이터 자동 백업

2020/10/06 - [IT] - NAS활용-3 Download station

2020/10/06 - [IT] - NAS활용-4 Audio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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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 [IT] - NAS 활용 6 - Synology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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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해야 할 일. 하드웨어 설치.

자세한 디스크 설치방법은 첨부 설치 가이드 파일 참조.

 

첫째. 하드 디스크 설치.

시놀로지 나스 DS918+ 제품을 수령하면 하드디스크 설치를 해야 한다.
(SSD 가 있으면 2개까지도 장착할 수 있다.)
시놀로지 DS918+ 는 4bay 제품으로 하드디스크 4개를 장착할 수 있는 슬롯이 있다.

 

둘째. 메모리 설치.

메모리를 추가 할 경우 메모리 장착을 첫째로 한다.

메모리를 장착하기 위해서는 하드디스크 슬롯을 4개 모두 제거 해야 하기 때문이다. 

메모리 슬롯은 2개가 있다. 확장 하려면 추가로 구입하여 장착 할 것.

 

세째. SSD 메모리 설치 (필요시)

N.2 NVMe SSD 설치. N.2 NVMe SSD 메모리는 SSD 캐시 볼륨을 만드는 메모리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설치한다.

 

네째.

DS (Disk Station)에 DSM 설치하기.

PC 에 Windows 를 설치하는 것과 같은 개념이다.

DSM 은 Synology DS918+라는 하드웨어에 설치하는 OS (Operating System. 운영체계) 이다.

 

 

파일 2020. 1. 25. 오후 5 14 36
5.60MB

여기까지 하면 하드웨어 세팅은 모두 끝났다.

다음은 시놀로지에서 사용할 소프트웨어들을 깔 차례이다.

이것은 PC 에 Windows 를 설치 한 다음 사용자가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설치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다음 장에서는 시놀로지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을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 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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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NAS 를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지 조사 해 보았다.

 

 

  • 저는 데이터저장, 음악/동영상 스트리밍, 다운로드서버 등등... 요즘 지원하는게 많아서 좋습니다
  • 파일공유죠. ftp서버
  • 여러대의 시스템이나 서버를 돌릴때 파일동기화하는데 많이씁니다.
  • 가족 사진, 문서, 개인 자료들 보관할수도 있고, 형상관리(SVN, GIT 등) 서버, DB, apache, tomcat, nodeJS 등의 개발 관련 활용도 가능하고, 멀티 디바이스 (PC, Mobile, TV 등)에서 File 열람 / 동영상 시청 / 음악 재생 등을 할수 있지용 
    저는 위와 같은 용도로 사용하려고 지금 NAS 구매 준비중입니다. 차이가 나는건 하드웨어 스펙이 일반 웹 서버와 갭차가 있다는건데요.가벼운 웹어플리케이션 띄우고 활용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나아가서는 나스로 1차 저장소 구축 한 후에 나스 한대 더 구입해서 2차 백업용도로 쓰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요즘 랜섬웨어가 너무 무서워서요 ㅠㅠ)
  • 제 주용도는 torrent 시딩 머신, 웹 서버, FTP 정도 입니다. 
    다른 기능도 좀 있지만 개인으로 쓰는 것은 위의 3가지가 젤 많은 것 같아요. 해외에 있을 때 가끔 토렌트가 막힌 나라에서 NAS 다운 받게 만들고 FTP로 다운로드 받는 식으로 쓰고 대용량 파일 공유가 필요할 때 웹서버로 링크를 공유하는 형식 또는 블로그의 이미지, BGM에 쓰기도 하구요. 집에서는 기가비트랜을 구축해둬서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일반 하드 드라이브처럼 씁니다.
  • NAS(Network Attached Storage)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저장 공간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로컬의 스토리지가 아닌...
    주 용도는 저장 공간을 원격의 여러 이기종 시스템이 공유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예를 들어 분산 환경으로 웹서버가 여러대로 분리하고 어플리케이션 서버도 여러대로 분리되어 있는 경우 누군가가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파일을 업로드 하면 다른 모든 서버에서도 업로드된 파일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로컬에 스토리지에 저장해서는 불가능 하죠. 이런 것을 해결 하기 위해 제안된 방식입니다. 예전에는 로컬 네트워크도 속도가 느려서 문제가 좀 있었는데... 요즘은 대부분 fiber 체널로 연결해서 성능 좋은 nas는 로컬 스토리지에서 읽는 것 보다 더 빠르게 데이터를 읽어 온다고 합니다.
  • NAS의 원래 목적은 파일 서버의 목적인 데이터의 공유였다. 하지만 지금은 기능이 계속해서 늘어나 영상스트리밍, 트랜스코딩 스트리밍, 토렌트, 데이터 백업, 채팅 봇, 음악 스트리밍, 가상머신, 이메일 서버, 웹페이지 호스팅 등 용도가 다양해지는 상황. 사실상 저전력 저성능 및 ISP와 별도 회선을 갖추지 않는다는 특징을 제외하면 사실상 서버와 다를 게 없고, 요즘엔 그나마도 경계가 애매해지는 상황. 최근 도입되는 NAS가 공통적으로 Linux로 구동되고 있는 상황이라 유능한 개발자들이 GitHub 등에 패키지화된 여러 프로그램을 업로드하고 이를 통해 수많은 기능을 도입할 수 있다. 특히 서로 다른 하드웨어에서 동일하게 구동하기 위해 Docker를 이용한 가상화 환경을 도입하면서 하드웨어 편차를 고려할 필요성도 상당 부분 사라진 상황. Docker Hub에 있는 수많은 기능 중 상당수를 NAS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들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아무래도 인텔 x86 CPU를 탑재한 NAS를 사용하는 게 가장 유리하다.
  • NAS 장비는 설치와 관리가 용이하고 구축이 저렴하기 때문에 소규모 파일 공유 목적하에 하는것입니다 즉 NAS는 개인 클라우드이면서 이동식 저장매체가 제한이 되었을떄 ( 이동식드라이브를 안들고 나왔을경우) 2중 백업을 통한 자료 공유를 통하여서 백업목적 및 이동식 드라이브 역활을 하는게 목적이고 또한 MKV 파일 바로 읽어내지 못하는 코덱들을 스트리밍으로 재생시 NAS 시스템구축으로 통한 바로 재생기능을 포함하기 때문에 NAS 스트리지 케이스를 사는 이유도 이것에 있습니다 . 또한 윈도우 자동 백업 기능하는 시스템도 구축하게 되어서 개인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백업도 가능하기 떄문에 회사 업무를 겸업할때 필요한 시스템입니다.
  • 본인이 생각하시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설적으로  직접 만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클라우드는 년단이 월단위로 계속 정액 결제를 해야 하지만 NAS는 제품이 고장나지 않는 이상은  한번 돈들여서 구축후  전기비 외엔 큰 돈이 안들어 간다는 장점이 있죠. 
    특히 같은 가격 대비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NAS가 가성비가 좋긴 합니다만.....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 / 사용 용도 / 빈도 등을 따져 보셔서 클라우드 VS NAS 선택을 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NAS는 왠만해선 관리를 안해도 되긴 하지만 장비에 대한 이해도가 아예 없고, 주기적인 관리를 안하실꺼라면  차짓 데이터 소실 위험, 수명단축의 위험도도 같이 따라 옵니다  
    NAS는 Network Attached Storage 네트워크 결합 스토리지. 쉽게 말하면 LAN으로 연결하는 외장 하드디스크 입니다. 
    파일을 인터넷을 통해서 공유, 업다운도르, 보관을 하고 있죠  공유목적으로 OR 파일 저장 목적으로 사용하죠
  • NAS 장비는 설치와 관리가 용이하고 구축이 저렴하기 때문에 소규모 파일 공유 목적하에 하는것입니다 즉 NAS는 개인 클라우드이면서 동식 저장매체가 제한이 되었을떄 ( 이동식드라이브를 안들고 나왔을경우) 2중 백업을 통한 자료 공유를 통하여서 백업목적 및 이동식 드라이브 역활을 하는게 목적이고 또한 MKV 파일 바로 읽어내지 못하는 코덱들을 스트리밍으로 재생시 NAS 시스템구축으로 통한 바로 재생기능을 포함하기 때문에 NAS 스트리지 케이스를 사는 이유도 이것에 있습니다 . 또한 윈도우 자동 백업 기능하는 시스템도 구축하게 되어서 개인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백업도 가능하기 떄문에 회사 업무를 겸업할때 필요한 시스템입니다.
  • 인터넷으로 접근할수있는 안들고 다니는 외장하드?+ 내가 정해준 사람들도 접근,공유가능한 저장공간 정도? 용도는 워낙 다양해서 콕찝어 말하기 어렵네요
  • 전 컴터 C: SSD 한개만 있고 나머지 DEF.. 등은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나스를 마운트해서 쓰고 있어요. 기가랜으로 내부망 구성해서 속도에 불만은 없습니다.  
    노트북도 마찬가지로 C:만 빼고 나머진 네트워크로 마운트해놨구요. 이게 주 용도고 그외 나머지로는 외부에서 폰으로 나스에 토렌트 추가해놓고 다운로드. 
    와이파이 연결시 자동 동기화해서 사진 및 데이터 백업되게 (이걸로 폰 분실했을때 자료는 그대로 살아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네요) dlna 사용해서 거실 티비로 나스에 있는 영화보기 정해진 시간마다 첫번째 하드에 있는 데이터 두번째 하드로 백업..등등?
  • 일반 '외장하드'는 한 번에 1대의 PC만 연결하고 사용할 수 있지만, NAS는 동일한 네트워크로 연결된 가정이나 사무실 내에서는 누구나 쉽게 접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차이점이다. 특히 외장하드를 연결할 수 없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네트워크를 통해 접속해 각종 자료를 주고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 
    가정에 설치된 NAS를 활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족이 각자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으로 찍은 사진이나 영상 등 추억이 담긴 각종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놓는 용도다. 여기 저기 분산되어있는 가족 사진이나 영상을 NAS로 모아두면 관리하기도 편할 뿐더러, 집안에서 쉽게 공유할 수 있다.
    나스에 저장한 사진은 집안에서뿐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는 친지나 친구, 지인과도 쉽고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떨어져 사는 부모님이나 친지에게 보여드리거나,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 등을 지인에게 따로 조용히 보여주고 싶을 때 안성맞춤이다. 
    시놀로지 NAS의 경우 사진이나 짧고 간단한 순간 영상 등을 쉽게 관리 및 공유할 수 있는 '포토 스테이션(Photo Station)'이라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PC는 물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포토 스테이션' 앱을 통해 NAS에 저장된 사진을 검색 및 열람하거나, 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을 새로 업로드할 수 있다.
    사용자별로 각자의 앨범을 따로 만들고 관리할 수 있으며, 촬영자나 장소 등 위치 정보와 검색어 및 태그 등을 설정해 나중에 빠르게 검색하거나 쉽게 분류할 수도 있다. 손님 계정과 공개용 폴더를 만들어 공유하는 방법, 보여주고 싶은 사진의 외부 접속 URL 링크를 만들어 메일이나 카카오톡, 라인 등 메신저로 보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 등 공유 방법도 다양하다.
    가정에서 NAS의 또 다른 활용법은 자신만의 '미디어 서버' 구축이다. NAS에 저장된 동영상이나 음악 등은 인터넷이 연결되는 곳이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용 앱을 통해 어디서든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다. 
    시놀로지 NAS의 '비디오 스테이션(Video Station)' 앱은 NAS에 영화가 저장된 폴더를 지정해 주면 자동으로 영화의 주요 정보와 시놉시스 등을 포스터와 함께 정렬해 보여준다. 사용자는 마치 주문형 비디오를 보는 것처럼 원하는 영화를 선택해 바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외에서는 잘 쓰지 않는 'smi'자막도 지원해 외화 감상도 문제없다.
    음악 감상용 앱인 '오디오 스테이션(Audio Station)'앱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자체 음악 플레이어와 비슷한 감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평소 자주 듣는 곡만 모아서 '나만의 앨범'으로 만들어서 들을 수 있으며, 아티스트별, 앨범별, 장르별 등으로 구분해서 들을 수 있다. 
    NAS에 있는 곡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다운받으면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가사 정보가 있는 곡의 경우 화면에 가사까지 표시하기 때문에 움직이는 노래방(?)처럼 사용도 가능하다.

이상으로 NAS 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자료를 수집해 보았다.

공통되는 내용들을 발췌해여 요약해 보자.

  • 외장하드 대용,..가지고 다닐 필요 없는 저장소. 외장하드, USB메모리, 메모리칩 등 필요 없어짐
  • 백업 디스크 대용....PC,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유료 클라우드에 올린 자료 에 있는 모든 데이터를 한곳으로 집중 관리. 백업 가능
  • 유료 클라우드 대용...개인이 직접 운영하는 클라우드 저장소
  • 유료 서버 대용 ... 개인이 직접 운영하는 서버.
    • FTP서버 (원격 파일 송수신 가능. 다운로드 서버로 활용)
    • 메일서버 (개인메일 주소, 소규모 회사메일 개설 가능),
    • 웹사이트 호스팅서버 (개인홈페이지, 인터넷쇼핑몰 사이트 운영 활용) 등으로 이용 가능
  • 스트리밍.....음악, 동영상, TV 원격 감상 가능
  • NAS 자체 APP 활용....문서작업. 사진편집작업. 윈도우, MAC 호환되는 파일로 저장 가능.

 

I looked into what people use NAS for.

  • I save data, stream music/video, download server and so on. I'm happy to apply for a lot of things these days.
  • File sharing. ftp server.
  • It is often used to synchronize files when running multiple systems or servers.
  • Family photos, documents, and personal data can be stored, development-related use of feature management (SVN, GIT, etc.) servers, DB, apache, tomcat, nodeJS, and viewing files / watching videos / playing music on multi-device (PC, Mobile, TV, etc.).
  • I'm now preparing to buy a NAS for the above purpose. The difference is that the hardware specifications are different from normal web servers.There seems to be no big problem with light web applications. Furthermore, I'm thinking of building the first NARS storage and then buying another NARS for a second backup.
  • My main use is torrent seeding machine, web server, FTP.
    There are some other functions, but I think the above three are the most common. Sometimes when you're overseas, you'll get a NAS download in a country with blocked torrents, you'll download it as FTP, and you'll share a link to a web server or an image of your blog, or BGM when you need to share a large file. At home, we have gigabit LANs built, so we use them as network drives, just like regular hard drives.
  • Think of network attached storage (NAS) as network attached storage. Not local storage...
    The primary purpose is to share storage space with multiple remote heterogeneous systems. For example, if you have multiple Web servers and multiple application servers separated by a distributed environment, you need to be able to read the uploaded files from all the other servers when someone accesses the website and uploads the files.
  • It's impossible to store it locally on storage. It's a suggested way to solve this. There used to be some problems with the slow speed of the local network... Nowadays, most high-performance nas, connected to a fiber channel, reads data faster than is read from local storage.
  • The original purpose of the NAS was to share data, which was the purpose of the file server. But now, its functions continue to increase, including video streaming, transcoding streaming, torrent, data backup, chatbot, music streaming, virtual machine, e-mail server, and web page hosting. Except for low-power, low-performance and the lack of a separate line from ISP, it is virtually no different from the server, and these days, the boundaries are becoming ambiguous. As the recently introduced NAS is running on Linux in common, competent developers can upload a number of packaged programs to GitHub and others and introduce numerous features. In particular, the need to consider hardware deviations has largely disappeared with the introduction of a Docker virtualized environment to drive the same way on different hardware. Many of the numerous features on the Docker Hub are also available on the NAS. To take advantage of these features, it is most advantageous to use a NAS with Intel x86 CPU.
  • NAS equipment is easy to install, manage, and deploy for small file sharing purposes, i.e. NAS is a private cloud and when removable storage media is restricted (if the drive is not carried out), the purpose of backup through data sharing through dual backup is to serve as a removable drive, and because of the NAS's ability to stream codecs that cannot be read directly from MKV files, it also includes playback through NAS system construction. Also, we have a system that automatically backs up windows, so we can back up personal Microsoft Outlook, so we need it when we work at the same time.
  • You create your own private cloud services. Cloud has the advantage of having to pay a flat fee on a monthly basis, but NAS has the advantage of spending money once it's built, but it doesn't cost on electricity unless the product breaks down.
  • NAS is especially cost-effective in the long run for the same price... ...but based on how you manage it / usage / frequency, I think you should choose cloud vs NAS.
  • NAS doesn't have to be managed for some reason, but it doesn't have any understanding of the equipment, and if you're not going to manage it on a regular basis, it comes with the risk of data loss, life-shortening.
  • NAS is Network Attached Storage Network Attached Storage. Simply put, it's an external hard disk that connects to the LAN.
  • I share files over the Internet, I keep them up-down-dor, I keep them. It's for shared purposes. It's for storing OR files.
    NAS equipment is easy to install, manage, and deploy, so it's for small file sharing purposes: NAS is a private cloud and when dynamic storage media is restricted (if the drive is not carried out), the purpose of backup through data sharing through dual backups is to serve as a removable drive, and because it also includes playback of codecs that cannot be read directly from MKV files by streaming them through NAS system construction. Also, we have a system that automatically backs up windows, so we can back up personal Microsoft Outlook, so we need it when we work at the same time.
    An external hard drive that can be accessed via the Internet?+ the amount of storage that I can access and share with the people I've chosen? There are so many uses that it's hard to say.
  • I only have one SSD and the rest DEF.. The back is a network drive that mounts and uses NAS. I don't have any complaints about the speed because the internal network is composed of gigaran.
    The laptops are also network mounted except for C:. This is the main purpose, and the rest is to add torrents to NARS by phone and download them.
  • To automatically sync photos and data when Wi-Fi is connected (it's fortunate that the data is still alive when the phone is lost using this), use dlna to back up the data on the first hard drive at any given time to watch a movie on NARS.And so on?
    While a typical 'external hard drive' can only connect and use one PC at a time, the difference is that NAS can be easily accessed and used by anyone in the same networked home or office. In particular, smartphones and tablets that cannot be connected to external hard drives can also be accessed through the network to exchange or view various materials.
    The best way to utilize NAS installed at home is to collect various data containing memories, such as photos and videos taken by family members on their smartphones or tablets. NAS is easy to manage and easy to share with your family if you have family photos and videos distributed here and there.
    Photos stored in NARS can be easily and easily shared not only within the home but also with friends, friends and acquaintances who are far away. It is perfect for those who want to show pictures or videos of their children's growing up to their parents or relatives who live apart from them, or to show their photos taken at a travel destination quietly to their acquaintances.
  • In the case of Synthetic NAS, it provides a dedicated application called 'Photo Station' that allows easy management and sharing of photos or short and brief momentary images. You can search and view photos stored on your NAS through the "Photo Station" app on your PC as well as on your smartphone or tablet, or upload new photos taken directly on the spot.
    Each user can create and manage their own albums separately, and they can set up location information, search terms, and tags, such as shooters and locations, to search quickly or classify them easily later. There are also various ways to share a customer's account and a folder for public use, and to create an external access URL link for photos you want to show and send them via messenger such as e-mail, Kakao Talk, and Line.
    Another way to utilize NAS at home is to build your own 'media server'. Videos and music stored on NAS can be enjoyed in real-time streaming anywhere through apps for smartphones or tablets, wherever the Internet is connected.
    The "Video Station" app by Synthetic NAS automatically aligns the main information and synopsis of the movie with the poster when you designate a folder where the movie is stored on the NAS. Users can choose a movie they want as if they are watching an on-demand video and immediately watch it on real-time streaming. In particular, it supports "smi" subtitles that are not used well overseas, so there is no problem in appreciating foreign currency.
    The "Audio Station" app, an app for listening to music, can be used with a sense similar to the smartphone or tablet's own music player. You can only listen to songs that you listen to often and make them into your own album, and you can listen to them divided by artist, album, genre, etc.
    If you download songs from your NAS to your smartphone or tablet, you can listen to music even when you are offline with no Internet connection. In the case of songs with lyrics information, the screen displays lyrics, so it can be used like a moving karaoke.

This is how to use NAS.

Let's summarize by excerpts of the common contents.

As an external hard drive.Storage you don't need to carry around. External hard drive, USB memory, memory chip, etc. not needed
Replacing backup disks....Focus all your data on PCs, laptops, smartphones, tablets, and paid clouds in one place. Backups are available
Paid Cloud Alternatives...Personalized Cloud Storage
Paid server substitute ... A server run directly by an individual.
FTP server (remote file transferable; used as download server)
Mail server (personal mail address, small corporate mail available),
You can use the website hosting server (personal homepage, Internet shopping mall site operation utilization), etc.
Streaming... ...listening to music, videos, and TV remotely.
Leverage NAS's own APP....Working with documents. Editing pictures. Windows, can be saved as a MAC compatible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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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사이트맵 만들기.

사이트맵은 사이트의 구성정보를 담는 파일이다. 파일 확장명은 XML 로 만들어 지고 사이트맵 자동 생성해주는 사이트를 이용하면 간단히 만들어 진다
사이트맵 파일의 구성 내용을 보자. 생성된 SITEMAP.XML 파일을 열어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들로 만들어져 있다. 내용에 해당하는 샘플을 발췌해 보면 다음과 같이 작성되어 있다.
사이트 주소
<url> <loc>https://oasis-wifag.tistory.com/</loc> <lastmod>2020-01-23T04:40:32+00:00</lastmod> <priority>1.00</priority> </url>
태그
<url><loc>https://oasis-wifag.tistory.com/tag</loc><lastmod>2020-01-23T04:40:32+00:00</lastmod><priority>0.80</priority> </url>
게스트북
<url> <loc>https://oasis-wifag.tistory.com/guestbook</loc> <lastmod>2020-01-23T04:40:32+00:00</lastmod> <priority>0.80</priority> </url>
카테고리
<url> <loc>https://oasis-wifag.tistory.com/category</loc> <lastmod>2020-01-23T04:40:32+00:00</lastmod> <priority>0.80</priority> </url>
카테고리 메뉴
<url><loc>https://oasis-wifag.tistory.com/category/Woodwork</loc><lastmod>2020-01-23T04:40:32+00:00</lastmod><priority>0.80</priority> </url>
포스팅 글
<url> <loc>https://oasis-wifag.tistory.com/10</loc> <lastmod>2020-01-23T04:40:32+00:00</lastmod> <priority>0.80</priority> </url>
이처럼 사이트 맵에는 사이트를 구성하고 있는 전반적인 구성 및 경로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에 사이트맵 파일을 티스토리의 글에 위치 시킨 후 검색엔진에 이 위치를 알려주면 검색엔진은 등록된 사이트맵 경로를 찾아 참조하고 사이트에 담긴 정보들을 검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이트맵을 만들고 나면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네이버와 구글에 사이트의 정보를 등록하는 절차가 필요 하다. DAUM 은 카카오와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모회사이므로 별도 정보 등록없이도 정보가 연결된다. 이것은 마치 네이버에 블로그를 만들면 블로그 정보를 네이버에 별도로 등록하여 위치를 알리지 않아도 블로그에 대한 정보가 공유되는 것과 마찬가지 이유이다.
검색 사이트에 티스토리의 사이트맵을 등록하고 나면 비로소 티스토리에 올린 글들이 검색 사이트에 노출이 되게 된다. 검색 노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방문이 사이트에 일어나는지 궁금하다면 티스토리의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면 통계 분석 자료가 있으니 세세하게 확인해 볼 수 있다.
어느 정도 포스팅 수가 늘어나면 사이트에 광고를 붙여 방문자들에게 광고노출과 광고클릭을 통해 광고대행 수익도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다. 티스토리가 블로거 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이 부분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티스토리는 운영 정책이 수년간 많이 변화하고 있다. 폐쇄적이었던 가입조건이 개방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또한 최근 업데이트 된 에디터로 인해 사이트맵 경로를 파악하는 방법도 바뀌었다. 이런 변화들로 인해 단순히 포스팅을 하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검색에 노출시키는 과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형편이다. 과거에 작성된 자료들을 바탕으로 사이트를 검색사이트와 연동시키기 위해 많은 시행 착오를 개인적으로 겪어야만 했다. 
최근 포스팅 되는 글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정보를 찾다 보면 요즘은 많이 다양해 졌다고 할 수 있겠지만 과거 여러 신문 방송사 들이 복사하기 식의 사건 방송 보도 기사를 내보내는 것과 비슷한 양상이란 생각이 든다. 수많은 글을 뒤져 보아도 어디서 복사해 올렸는지 하나같이 같은 글들 뿐이다. 분명 막히는 부분이 있는데도 어느 누구도 그 문제에 대해서 속시원하게 설명해 놓은 정보가 없다. 
위에서 언급한 광고수익을 올리기 위해 구글 광고 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일정량 이상의 포스팅수가 필요하기 때문인지 몰라도 양 늘리기에 급급해 실속없는 베껴쓰기 식의 글들만 널려 있다. 그야말로 정보의 양은 많은데 쓸만한 정보는 찾아보기 힘든것이 현실이다.
글을 올리고 정리하는 데는 많은 노력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 개인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글들은 그만큼 가치가 있는 글이다. 내가 네이버를 주로 사용하다가 티스토리로 옮긴 이유가 바로 이부분 이었다. 전문적이고 가치있는 정보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들어 너무 많은 복제글들이 많아 진 것 같다.
돈벌이 수단으로 일단 글의 양을 늘려 보자는 생각으로 여기저기서 마구잡이로 컨씨컨브이 해서 글을 올리는 행위는 정보를 필요로 하는 검색자들의 시간을 갉아 먹는 일이다. 한마디로 민폐를 끼치는 행위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다른 사람의 글을 참조하는 것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인에게 공개하는 소위 자신의 글이라고 올리는 포스팅은 최소한 내용을 이해하고 가공하고 편집해서 자기의 글로 올릴 수 있는 정도의 일말의 양심은 유지해야 하지 않을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양질의 글을 꾸준히 올린다면 자연히 그 글이 필요로 한 사람들이 찾아서 보게 될 것이다. 공개적인 글을 올린다는 것은 내가 가진 지식을 남들과 나누려는 선량한 의도인 것이지 남들을 이용해서 유입자 수나 늘려 돈벌이를 해보자는 얄팍한 생각은 정말 자제해 주었으면 한다. 
앞으로 나의 글들은 내가 필요한 정보를 정리하는 방법으로 내용을 공개 할 것이다. 포스팅이라기 보다는 일기 형식에 가까울 듯 싶다.
보여주기 식이 아니라 공유하고자 함이 내가 글을 공개하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이상으로 개략적으로 티스토리에서 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하는 방법과 함께 돌아가는 현 세태까지 간략히 짚어 보았다. 
다음 글에서는 티스토리 사이트를 구축하는 상세한 방법을 시작단계 부터 겪었던 시행착오를 포함해 하나하나 자세히 정리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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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의 경우로 나누어 생각한다.
  1. 철골 기둥 방향이 정해 진 경우
  2. 구조계획을 하면서 철골 기둥 방향을 정해야 하는 경우
 
첫번째의 경우는 주어진 기둥 방향에 따라 강축과 약축이 정해져 있으므로 보의 배치에 있어서 1방향 슬래브와 데크플레이트의 주근 방향이 어느 방향으로 배치 되어야 할 지 만을 고려 하면 된다.
 
문제는 두번째의 경우. 
SPAN 계획과 SLAB 의 1방향 슬래브가 형성 되도록 보를 배치 하기 위해서 강축과 약축의 방향을 함께 고려하여 전체적인 구조계획을 해야 하는데 마지막으로 배치된 기둥의 방향을 정해 줘야 한다.
구조에 대한 개념을 갖지 못할 때 이 단계에서 많이 혼란스럽다. 어떤 경우에는 철골방향이 H 형으로 배치되는지 어떤경우에는 I 형으로 배치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다.
 
철골기둥의 방향을 선택할 때 고려되는 부위는 크게 3부분이다.
  1. 코너기둥
  2. 외벽면에 배치되는 기둥
  3. 내부에 배치되는 기둥
 
아래 그림을 보자.
 
  1. 코너의 기둥 (A) 은 하중을 많이 받는 보 (긴 보) 가 걸쳐진 방향이 강축방향이 되어야 한다. 위 그림에서는 좌우 방향이 상하방향보다 긴 보가 걸쳐지므로 (강축방향) H 형태가 되도록 기둥이 배치 되어야 한다. 
  2. 외벽면에 배치되는 기둥 (B, C) 의 방향을 결정하는 기준은 이렇게 생각하자. 하중을 많이 받는 긴 보가 걸쳐진 방향으로 강축방향이 되도록 기둥을 배치하는 경우는 기둥의 4면에 보가 배치되어 균형을 이루고 있을 경우이다. 따라서 외측기둥의 경우는 이 기준이 적용 되지 않는다. 한 면에 보가 필연적으로 배치되지 않기 때문. 즉, 기둥을 중심으로 보 배치가 불균형을 이루고 있을 때는 안정적이지 못한 방향으로 기둥의 강축방향을 배치하는 것이 우선이다.
    따라서 B 기둥의 경우 좌우측에 대칭으로 보가 체결되어 있으므로 안정적인 반면 상하 방향으로는 외측 (그림에서 위쪽방향) 으로는 보가 없고 내측 (그림에서 아래쪽 방향) 으로는 보가 체결되어 균형을 이루고 있지 못하여 불안정 하다. 따라서 기둥은 불안정한 방향인 상하 방향으로 강축방향이 되도록 하여야 더 안정적인 구조가 된다. 마찬가지로 기둥 C 의 경우도 상하측으로는 보가 양쪽에서 체결되어 균형을 이루고 있지만 외측 (그림에서 왼쪽방향) 으로는 보가 없고 내측 (그림에서 오른쪽 방향) 으로는 보가 체결되어 있어 불균형을 이룬다. 따라서 기둥은 불안정한 방향인 좌우 방향으로 강축방향이 되도록 하여야 더 안정적인 구조가 된다. 
  3. 내측 기둥 (D) 은 상하좌우로 보가 체결되어 대칭을 이루는 안정을 이루고 있으므로 역시 하중을 많이 받는 긴 보가 걸쳐지는 방향으로 강축방향을 배치 하여야 한다. 그림에서는 좌우 방향이 하중을 많이 받는 긴 보가 걸쳐져 있으므로 강축방향은 좌우 방향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기둥방향은 H 형태로 배치 되어야 한다.

2020/01/11 - [Architecture] - 철골기둥 방향 헷갈린다. 왜 자꾸 돌아가는가?

 

철골기둥 방향 헷갈린다. 왜 자꾸 돌아가는가?

하중을 많이받는보 방향이 강축방향 외측모서리기둥은 방향 바뀜. 왜 바뀌나? 기본을 알아야 한다. 건너 뛰었다면 참조하고 오자. [ 2019/11/29 - [Architecture] - 철골구조 계획 기본기 다지기 ] CASE별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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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 [Architecture] - 철골구조 계획 진행순서와 부재방향의 결정

 

철골구조 계획 진행순서와 부재방향의 결정

철골구조 계획의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면 부재의 배치계획을 할 때 아무리 보아도 혼란 스럽기만 하다. 건축설계를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구조계산까지는 직접 하지 못하더라도 구조에 대한 기본적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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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 [Architecture] - 철골구조 계획 기본기 다지기

 

철골구조 계획 기본기 다지기

수정일 : 2020. 01. 04 건축설계의 기본단계에서 Span 과 슬래브의 방향을 결정하는 일은 기둥의 배치와 철골기둥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단계이다. 이는 건물의 전체적인 공간 구성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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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트챠트 : 미사용 결정
    GanttProject 는 윈도우, 리눅스, Mac 만 지원하고 ios, iPadOS 는 지원을 안한다. 다른 어플들은 쓸만한 것 없고 유료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 아니어서 다시 사용 고려 하지 않기로 결정
  • Mindjet : 미사용 결정
    Mac 과 안드로이드 ver. 과 큰 차이 없으나 치명적인 불편함이 있음. Topic 을 드래그 하여 Move 할 수 없다는 점. 마인드 맵을 이용하는 목적이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 해 나가는 데 있으므로 생각나는 모든 것들을 무작위로 적어놓고 이리 저리 그룹화와 위계를 정리하여 새로운 지도를 만드는 게 가장 큰 장점인데 입력해 놓은 토픽들을 이동 배치 시킬 수 없다는 것은 마인드맵의 생명과도 같은 부분을 이용할 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아이패드용 버젼에서 지원되는 건 토픽간의 관계선을 그리는 것 까지만. 이로 인해 사용 안하게 됨.
     
  • 노타빌리티 : 미사용 결정
    녹음과 손글씨가 연동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듯 하나 녹음 시 노트 한 페이지와 내용의 연관성이 없는 경우 의미가 없어짐. 또 녹음 파일 위치를 찾기 위해 노트한 손글씨를 선택하면 해당 녹음부분이 재생되는데 노트의 양이 방대한 경우 내용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손글씨 밖에 없다는 점이 불편. 책갈피 기능이나 태그 기능이 더 편리함. 대부분의 노트는 에버노트 에서 해결 가능하므로 별도의 메모 앱을 유료로 구입 할 필요 없음. 메모를 위한 생산성 확보는 이미 충분함.
     
  • 굿노트 : 미사용 결정
    에버노트와 원노트로 충분히 메모기능 확보 되었음. 간단한 메모는 Google Keep 으로도 충분 함. 학습용 노트용 으로는 Flexcil 만 있어도 충분 함. PDF 를 활용한 학습, 업무는 Flexcil 과 Morpholio Trace 가 최적 어플임. 기타 메모 어플을 사용하지도 필요하지도 않으므로 향후 재고 없을것임.
     
  • Morpholio Trace : 유료사용
    스케치와 스케일을 결합한 설계에 엄청난 편리함을 주는 어플임. 레이어 기능과 엔티티 편집기능과 함께 스케치에 필요한 자 기능 (막대, 삼각자 지원. 화면의 확대 축소에 맞춰 자의 축척이 함께 확대 축소되어 보여지는 기능, 삼각자의 각도 조절 기능, 더블탭으로 자 회전 기능 등은 계획에 필요한 최적의 편리함을 제공해 줌)
     
  • Flexcil : 유료사용
    PDF 에 노트와 페이지 관리 등 다양한 기능으로 PDF 를 기반으로 학습할 때 매우 유용한 어플임. 페이지 회전, 파일 합치기 기능은 지원되지 않음. 이 기능을 위해 별도 어플 (iLove PDF) 사용함. 
     
  • Evernote : 유료사용
    모든 노트는 에버노트와 원노트를 이용하고 있으며 에버노트를 주력 메모어플로 사용하고 있음. 
    Tistory 에서 플러그인 기능을 통해 에버노트 싱크로 가능.
    검색 및 편집기능 편리함. 모든 OS 에서 접근 가능. 폴더관리, 태그관리 등이 편리함.
     
    손글씨와 그리기 적용 시 별도의 이미지로 화면에 분리되어 삽입되는 부분 아쉬움. 글과 함께 배치되지 못하는 단점.
    키보드 폴리오로 입력 시 머릿말 기호 후 입력 시, 줄바꿈 후 입력 시 자동 오류 입력실행되어 가끔 불편한 상황 있음. (Bug 인 듯)
    용량의 제한을 벗어나기 위해 유료로 전환함.
    NAS 구축 후 유료사용 종료 예정이나 대체할 만한 기능을 가진 앱이 필요함. 대체 방안 미확정 시 유료사용 유지 가능성 있음.
     
  • One note : 사용
    손글씨와 그리기 기능에서 에버노트의 단점 극복되어 있음. 손글씨와 입력된 text 간의 화면 배치 상 문제 없음. 용량문제, MS Office 365 유료사용 필요 등의 사유로 사용빈도 급격히 줄었음. 유료사용 보류.
     
  • Sketchbook : 사용. 무료.
    갤럭시노트에서 아이디어 스케치, 노트 등을 위해 많이 사용하던 어플. 최근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Flexcil 과 Trace 사용으로 스케치북 필요성 없어짐. 거의 사용 안함.
     
  • Documents : 사용. 무료.
    Documents by Readdle 은 유료. 내가 선택한 다른 앱과 중복되는 부분 많아 굳이 유료버전 사용 필요 없음. 
    무료 버전인 Documents 에서 파일관리 기능은 충분함. PDF 편집 (회전, 파일병합, 페이지 추출 등) 기능도 충분함. 
     
  • Google Keep : 사용. 무료.
    전부터 사용하던 간단한 메모장. 직관적인 UI 로 사용하기 편함. 에버노트, 원노트, Flexcil, Trace, Google Keep 중에서 선택하여 앱 실행하도록 메모어플 목록을 단축어로 만들어 사용 중.
    참고로 메뉴 사용자 화 (설정>손쉬운사용>터치>Assitive touch>상위 레벨 메뉴 사용자화) 에는 단축어 등록이 안되어 siri 단축어로 만들어 메모어플 선택하는 단축어를 음성으로 실행시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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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렉슬에서 노트한것 PDF로 내보내기
 
PDF상에 노트하고 마킹하고 나서 그냥 빠져나가면 저장이 안된다. 창을 닫은 상태면 편집상태 그대로 유지되고는 있으나 앱을 종료 한 후 다시 파일을 열면 노트한 것이 저장이 안된 원본 상태로 열린다. 저장이 안된것이다. 폭망!!
PDF파일에 노트를 하고 나서 노트와 마킹한 내용을 저장하는 방법이 참 어렵다. 하지만 방법은 있다.
노트 한 내용을 PDF 로 저장 하려면
 
  1. 먼저 파일내의 전체 페이지 보기로 간다
  2. '선택' 을 눌러 선택 모드로 전환한다
  3. '전체선택' 을 눌러 전체 페이지를 선택한다. (일부를 원하면 원하는 페이지만 선택해도 좋다)
  4. 내보내기 아이콘을 클릭한다.
  5. 옵션을 선택한다. 옵션은 노트포함, 이미지 포함 등등 3~4가지가 있는것으로 기억됨
  6. 파일로 저장 선택
  7. 저장위치(폴더) 선택
  8. '저장'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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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은글.

[...] 메뉴에서 '접은글' 선택 시 아래와 같이 블럭화 된 텍스트 박스가 만들어 짐. 입력 후 엔터 하면 같은 접은글 박스가 하나 더 추가 됨.

더보기
이렇게 접은글 상자가 생기고 글을 입력 할 수 있음.

접은글 해제.

[...] 메뉴에서 '접은글' 한번 더 선택하면 이렇게 일반적인 글 입력 상태로 전환 됨.

 

특수문자.

[...] 메뉴에서 특수문자 선택 시 특수문자 목록 창이 뜨고 선택하면 특수문자가 불러 들어옴.

더보기
특수문자 목록 창에서 선택하여 에디터로 특수문자를 ● ★  처럼 불러 들여 올 수 있음.

코드블럭.

[...] 메뉴에서 '코드블럭' 선택시 아래와 같이 코딩한 내용을 블럭화 시켜 박스안에 작성 됨.

<code block>
<this is the test>

코드블럭 해제.

[...] 메뉴에서 '코드블럭' 한번 더 선택 하면 이렇게 일반 텍스트 에디터 모드로 빠져나옴.

 

코드블럭 편집.

코드블럭을 선택하고 [...] 메뉴에서 '코드블럭' 을 다시 선택하면 코드블럭 편집창 으로 전환됨.

 

이전글 넣기. 

[...] 메뉴에서 '플러그인' 밑에 '이전글 넣기' > 글 목록 > 이전글로 넣을 글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제목을 불러 들이고 제목 끝에서 엔터 한번 쳐 주면 미리보기 까지 불러 들여 옴.

2020/01/17 - [IT] - Evernote 100% 활용 - 퍼오기 글 스타일 없애기

 

Evernote 100% 활용 - 퍼오기 글 스타일 없애기

외부에서 퍼온 글을 붙여넣기 하면 줄간격이나 단락구성 등 스타일이 적용되어 정리하기가 불편한 경우가 많다. 자료를 복사 해 올때 그 글의 스타일까지 그대로 복사되어 오기 때문인데 때로는 편리할 때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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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

[...] 메뉴에서 '플러그인' 밑에 '에버노트' > 에버노트에서 tag 에 '티스토리' 나 'tistory' 를 붙여둔 글을 읽어 들여 목록을 보여준다 > 목록에서 불러들일 글을 선택하면 편집 창으로 에버노트의 내용이 불러들여 진다.

에버노트에 '티스토리' 태그를 붙인 글이 너무 많으면 읽어 들이는데 하루종일 걸리기도 한다. 굉장히 오랜 시간이 소요 된다. 티스토리로 불러오고 싶은 글이 있다면 티스토리로 불러 온 다음 에버노트에서는 '티스토리' 테그를 지워 놓자.

에버노트에서 태그를 지우는 방법은

우측 상단의 ⓘ 아이콘을 클릭 → 태그에서 '티스토리' 선택하면 위에 삭제 버튼이 뜬다 → '삭제' 선택 → '닫기' 선택

참고로 에버노트에서 티스토리로 불러온 글의 원본을 에버노트에서 수정, 업데이트 하여도 티스토리에서는 sync 되지 않는다. 즉, 불러오기는 연동 개념이 아닌 1회성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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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용 Evernote의 단축키

 
Evernote는 대부분의 기능을 키보드만 가지고 조작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Mac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단축키 목록입니다.
** 참고 : ⌥ 는 option 키이다

전역

(Evernote가 실행 중인 경우) 임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작업을 진행하다가 시스템 전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입니다. 메뉴 모음의 Evernote > 환경설정 > 바로가기에서 이러한 단축키를 다시 정의할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작업
Ctrl ⌘ N
빠른 노트
Ctrl ⌥ ⌘ N
새 노트 창
Ctrl ⌘ V
Evernote에 붙여넣기
Ctrl ⌘ C
선택 부분 또는 윈도우 스크랩
Ctrl ⌘ E
Evernote에서 검색

전체 애플리케이션

Evernote 애플리케이션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입니다.
바로가기
작업
⌘ N
새 노트
⌥ ⇧ ⌘ N
새 채팅
⇧ ⌘ N
새 노트북
Ctrl ⌘ T
새 태그
⌥ ⌘ N
새 창
⌘ T
새 탭
Ctrl ⌘ S
동기화
⌘ W
닫기
⌘ S
저장
⌘ Y
첨부파일 빠른 보기
⌘ P
인쇄
⌥ ⌘ T
표시/숨기기 도구 모음
⌥ ⌘ S
사이드바 표시/숨기기
⌥ ⌘ 0
워크챗
⌥ ⌘ 1
노트
⌥ ⌘ 2
노트북
⌥ ⌘ 3
태그
⌥ ⌘ 4
Atlas / 비즈니스 홈 (Evernote 비즈니스 한정)
⌥ ⌘ 5
Atlas (Evernote 비즈니스 한정)
⌥ ⌘ 6
공지 (Evernote 비즈니스 한정)
⌥ ⌘ 7
공지 (Evernote 비즈니스 한정)
⇧ ⌘ A
모든 노트 표시
⌘ J
노트북으로 이동
⇧ ⌘ J
태그로 이동
⌘ |
노트 목록 선택
⌘ [
뒤로
⌘ ]
앞으로
Ctrl ⌘ F
전체 화면 들어가기
⌘ 1-9
바로가기 1-9로 이동
⌘ ,
환경설정
Ctrl ⌘ A
사용자 전환
⌘ H
Evernote 숨기기
⌥ ⌘ H
기타 숨기기
⌘ Q
Evernote 종료
⌘ M
최소화
/
확대

노트 편집기

노트를 편집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입니다.
바로가기
작업
⌘ Z
실행 취소
⇧ ⌘ Z
다시 실행
⌘ X
잘라내기
⌘ C
복사
⌘ V
붙여넣기
⇧ ⌘ V
현재 서식에 맞게 붙여넣기
⌘ A
모두 선택
⇧ ⌘ X
선택한 텍스트 암호화
⌥ ⌘ F
노트 검색
⌘ R
검색 재설정
⌘ F
노트 안에서 찾기
⌘ G
다음 찾기
⇧ ⌘ G
이전 찾기
⌘ :
맞춤법 및 문법 표시
⌘ ;
지금 문서 확인
fn fn
받아쓰기 시작
Ctrl ⌘ Space
이모지 & 기호
⌘ /
공개 링크 복사
⌘ ↩
보여주기
⌥ ⌘ ↩
다른 화면에서 프레젠테이션하기
⌘ L
노트 제목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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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왼쪽 맞춤
⌥ ⌘ |
가운데 맞춤
⌥ ⌘ }
오른쪽 맞춤
⇧ ⌘ ]
들여쓰기 늘림
⇧ ⌘ [
들여쓰기 줄임
⇧ ⌘ U
글머리 기호 목록 전환
⇧ ⌘ O
번호 매기기 목록 전환
목록 수준 높이기
⇧ ⇤
목록 수준 낮추기
⇧ ⌘ L
표 삽입
⌘ K
링크 추가
⇧ ⌘ K
링크 제거
⌘ B
굵게
⌘ I
기울임꼴
⌘ U
밑줄
Ctrl ⌘ K
취소선
Ctrl ⌘ H
강조표시
Ctrl ⌘ +
위 첨자
Ctrl ⌘ -
아래 첨자
⌘ +
크게
⌘ -
작게
⇧ ⌘ T
할 일 삽입
⇧ ⌘ H
수평 괘선 삽입
⇧ ⌘ D
날짜 삽입
⌥ ⇧ ⌘ D
시간 삽입
⇧ ⌘ F
서식 간단히

자동 서식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

Evernote는 입력 시 특정 서식이 자동 적용되는 단축키를 지원합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목록, 표, 구분선처럼 흔히 사용하는 서식을 빨리 작성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 💯, 🍕 같은 이모티콘까지 입력할 수 있습니다!
항목
활성화 방법
순서 없는 목록(글머리 기호)
줄바꿈 후 * 또는 -로 시작
순서 있는 목록(숫자)
줄바꿈 후 1. 또는 1)로 시작

 

 
 
참고: 어느 번호에서든 순서 있는 목록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할 일 목록(체크박스)
[] 또는 [x]
참고: 체크표시된 박스를 만들려면 'x'를 포함시키세요.
수평 괘선(구분선)
줄바꿈 후 ---, === 또는 *** 를 입력하고 엔터키를 칩니다.
코드 블럭
줄바꿈 후 ``` 를 입력하고 엔터키를 치고 코드 블록을 끝냅니다.

 

 
 
참고: Windows 또는 Android용 Evernote에서는 자동 서식 지정을 통해 코드 블록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줄바꿈 후 [][][]x3

 

 
 
참고: 원하는 열마다 사각 괄호 한 쌍을 입력한 후 x와 원하는 행의 개수를 입력합니다. Android용 Evernote에서는 자동 서식 지정을 통해 표를 작성할 수 없습니다.
링크 - URL
웹 주소. (예: www.evernote.com)
 
링크 - 이메일
이메일 주소. (예: e4note@evernote.com)
링크 - 텍스트와 URL
이 형식을 사용합니다: [Evernote 홈페이지](www.evernote.com)
이모지

 

:)
 
:-o
 
<3
 
:100:
 
:joy:
참고: Evernote는 자주 사용되는 이모지를 지원합니다. 좋아하는 이모지를 사용해 보세요! Android용 Evernote에서는 자동 서식 지정을 통해 이모지를 작성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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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퍼온 글을 붙여넣기 하면 줄간격이나 단락구성 등 스타일이 적용되어 정리하기가 불편한 경우가 많다.
자료를 복사 해 올때 그 글의 스타일까지 그대로 복사되어 오기 때문인데 때로는 편리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 내용을 다듬고 가공 할 때는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에버노트 에는 단락이나 문장 스타일에 대한 도구가 강력하지 못하기 때문에 불러 들여온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조절해 가면서 쓰기가 어렵다.
따라서 적용된 스타일을 모두 없애 버리는 방법이 차라리 홀가분 하다.
 
Ctrl + A 로 전체 범위를 선택하고
Format > Style > Clear 를 선택하여 글에 적용된 모든 스타일을 지운다.
 
 
 
Before
 
이랬던 글이
 
After
 
이렇게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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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대건축의 유입과 전개

1-1. 서구식 근대건축의 유입경로

- 외국공관 계통의 건축

- 외국인 선교사를 통한 종교관련 건축물

- 외국인 상사건물 및 주택

- 일제시대 일본인에 의한 관청 및 공공건물

 

1-2. 한국 근대건축의 전개과정

- 구한말의 근대건축 (1910년 이전)

- 일제시대의 근대건축 (1910~45년)

- 해방이후의 근대건축 (1945년 이후)

2. 구한말의 근대건축 

2-1. 개관

- 1910년 이전의 시기로 한국 전통건축양식으로부터 근대건축으로의 과도기

- 강압에 의한 개국으로 일본과 서구의 외교시설, 상업시설 등이 다수 건설됨

- 1900년 전후 선교계통의 종교, 의료시설이 다수 건설됨

- 종교건축은 고딕양식을, 공관건물은 르네상스양식을 각각 모방

 

2-2. 주요 건축실례

 

- 종교건축물

약현성당, 서울 중림동, 1892년 - 3랑식 고딕양식의 성당

명동성당, 서울 명동, 1892~98년-한국 유일의 순수한 고딕양식 건축물, 한국 최초의 본격적인 벽돌교회당

정동교회, 서울 정동, 1895~98년-단순화된 고딕양식의 건축물

천주교 원효로 성당, 서울 원효로, 1907년 -붉은 벽돌의 고딕양식 건축물로서 현 성심 여중고 예배당

- 외국공관

영국 공사관, 서울, 1891년 - 벽돌조 2층의 죠오지안 양식 건축물

러시아 공사관, 서울, 1892년 - 벽돌조 2층의 제정 러시아 르네상스 양식 건축물

프랑스 공사관, 서울, 1896년 - 벽돌조 프랑스 바로크 양식 건축물

 

- 상업건축물

 

인천 일본제일은행 지점, 인천, 1897~99년 - 후기 르네상스 양식 건축물로서 현 조달청 인천 사무소

부산 세관, 부산, 1910년 - 벽돌조 2층의 영국풍 르네상스 건축물로서 현 부산 세관 건물

- 의료시설

세브린스 병원, 서울, 1904년 - 벽돌조, 2층의 영국 르네상스 건축물

대한의원 본관, 서울, 1907~08년

 - 기타

독립문, 서울, 1896~97년 - 순수한 석조양식 건축물로서는 최초

서북학회 회관, 서울, 1908년 - 벽돌조 2층 건물

덕수궁 석조전, 서울, 1900~10년 - 고대 그리이스의 이오니아 주범양식의 석조건물

 

3. 일제시대의 근대 건축

 

3-1. 개관

- 한일합방(1910년)이후로부터 해방(1945년)까지의 건축

- 한일합방 후 조선총독부 주관하에 관청, 학교, 은행 등을 건설

- 초기에는 르네상스 양식, 후기에는 절충주의 양식의 건물을 다수 건설

- 박동진, 박길룡 등의 한국 근대건축의 선구적 건축가들이 활동

 

3-2. 주요 건축 실례

- 한국인 건축가들에 의한 건축물

보성전문학교 본관 및 도서관,서울,1933~37년 - 박동진 설계의 고딕양식 건물로서 현 고려대학교 본관

4.  해방이후의 근대건축

- 해방이후 한국건축가들이 본격적으로 활동

- 1950년 이후 합리주의적 경향의 국제 양식 건축이 성행

- 김중업의 작품

명보극장, 서울, 1957년

프랑스 대사관, 서울, 1960년

서강대학교 본관, 서울, 1960년

제주대학 본관, 제주, 1964년

서산부인과, 서울, 1965년

삼일빌딩, 서울, 1969년

- 김수근의 작품

자유센터, 서울, 1964년

세운상가, 서울, 1967년

국립 부여 박물관, 부여, 1970년

 - 기타 건축가와 작품

박동진, 영락교회,석조건물, 서울, 1950년

이천승, 국제극장, 서울, 1957년

이희태, 절두산 복자기념성당, 서울, 1967년

※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건축물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건축물은 1879년에 준공된 부산의 일본관리청 건물이라고 한다. 조선시대의 일본 영사관인 왜관의 관수(館守)집을 헐어 지은 것으로 양식과 일본식의 절충식 건물이었다고 한다.

 

1880년대에 지은 양옥으로 인사동에 있던 철종의 부마 박영효의 집터에 지었던 일본공사관을 들 수 있는데, 갑신정변이 일어나자 성난 군중이 몰려가 불태워 버렸다고 한다.

 

1880년대 양옥인 인천 대불(大佛)호텔은 1980년까지 장수했다. 개화기에 인천을 통해 들어온 외국인사들이 유숙했던 한국 근대화의 요람이었다. 헐리기까지 중화루라는 중국음식점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보존되었다면 한국 개화의 1등사적이 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1890년대의 양식건물로는 영국대사관, 서울 중림동의 약현성당, 독립문, 서울 명동성당, 정동교회가 남아있을 뿐이다. 19세기의 양식건축은 도합 26개였는데 겨우 100년도 지탱 못하고 다섯손가락으로 헤아릴 만큼만 남아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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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 :  원금+수익 →재투자 의 반복 적립개념

  • 원금이 2배되는데 걸리는 기간(년단위)
    72 ÷ 복리수익율 = 원금x 2배 되는기간

  • 원금이 2배되는데 걸리는 기간동안 필요한 복리이율
    72 ÷ 원금이 2배되는데 걸리는 기간 = 필요한 복리수익율

  • 예시) 6% 복리수익율이라 가정시 원금이 2배로 되는데 걸리는 기간
    72 ÷ 6 = 12 (년)

  • 예시) 4년만에 원금을 2배로 걸리는데 필요한 복리수익율
    72 ÷ 4 = 18(%)

  • 예시) 1000만원을 5년만에 4배가 되는데 필요한 복리수익율
    2배가 되는데 걸리는 기간 = 5년에 4배니까 2배에는 2.5년
    ∴ 72 ÷ 2.5 = 28.8(%) 의 복리수익율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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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느 그룹에 속하고 싶은가?

10명의 사람이 모이면 그 중에는 반드시 두사람은 나를 좋아하고 6명은 나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고 2사람은 나를 싫어한다는 자연의 법칙.
어느 곤충학자가 그중 개미에 대해서 재미있는 실험을 하였다. 개미 천 마리를 실험 상자에 두고 자세히 관찰해 보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천 마리 모두가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200마리 정도는 쉴 틈 없이 죽어라 일만 하고, 600마리 정도는 기본적으로 일도 하고 쉬기도 하고, 나머지 200마리 정도는 빈둥빈둥 놀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과학자는 가장 일을 열심히 하는 200마리 만을 따로 실험 상자에 두고 관찰을 해보았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일만 열심히 하던 그 개미들만 모아 놓았는데 위에서 관찰한 것과 똑같은 현상이 일어났다고 한다. 즉 20%만 열심히 일을 하고, 60%는 그냥 그렇게, 나머지 20%는 역시 빈둥대더라는 것이다.

진정으로 당신은 어느 그룹에 속하고 싶은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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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의 인구가 80%의 돈을 갖고 있다.
20%의 핵심인력이 80%의 일을 한다.
20%의 고객이 80%의 매출을 올려준다.
20%의 핵심 제품이 80%의 수익을 가져다준다.
 
파레토 법칙( - 法則, 영어: Pareto principle, law of the vital few, principle of factor sparsity)[1][2] 또는 80 대 20 법칙(영어: 80–20 rule)은 '전체 결과의 80%가 전체 원인의 20%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가리킨다.[3] 예를 들어, 20%의 고객이 백화점 전체 매출의 80%에 해당하는 만큼 쇼핑하는 현상을 설명할 때 이 용어를 사용한다. 2 대 8 법칙라고도 한다.
이 용어를 경영학에 처음으로 사용한 사람은 조셉 M. 주란이다. '이탈리아 인구의 20%가 이탈리아 전체 부의 80%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의 이름에서 따왔다.
<확률 밀도 함수>
<누적 분포 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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