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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사이트맵 만들기.

사이트맵은 사이트의 구성정보를 담는 파일이다. 파일 확장명은 XML 로 만들어 지고 사이트맵 자동 생성해주는 사이트를 이용하면 간단히 만들어 진다
사이트맵 파일의 구성 내용을 보자. 생성된 SITEMAP.XML 파일을 열어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들로 만들어져 있다. 내용에 해당하는 샘플을 발췌해 보면 다음과 같이 작성되어 있다.
사이트 주소
<url> <loc>https://oasis-wifag.tistory.com/</loc> <lastmod>2020-01-23T04:40:32+00:00</lastmod> <priority>1.00</priority> </url>
태그
<url><loc>https://oasis-wifag.tistory.com/tag</loc><lastmod>2020-01-23T04:40:32+00:00</lastmod><priority>0.80</priority> </url>
게스트북
<url> <loc>https://oasis-wifag.tistory.com/guestbook</loc> <lastmod>2020-01-23T04:40:32+00:00</lastmod> <priority>0.80</priority> </url>
카테고리
<url> <loc>https://oasis-wifag.tistory.com/category</loc> <lastmod>2020-01-23T04:40:32+00:00</lastmod> <priority>0.80</priority> </url>
카테고리 메뉴
<url><loc>https://oasis-wifag.tistory.com/category/Woodwork</loc><lastmod>2020-01-23T04:40:32+00:00</lastmod><priority>0.80</priority> </url>
포스팅 글
<url> <loc>https://oasis-wifag.tistory.com/10</loc> <lastmod>2020-01-23T04:40:32+00:00</lastmod> <priority>0.80</priority> </url>
이처럼 사이트 맵에는 사이트를 구성하고 있는 전반적인 구성 및 경로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에 사이트맵 파일을 티스토리의 글에 위치 시킨 후 검색엔진에 이 위치를 알려주면 검색엔진은 등록된 사이트맵 경로를 찾아 참조하고 사이트에 담긴 정보들을 검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이트맵을 만들고 나면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네이버와 구글에 사이트의 정보를 등록하는 절차가 필요 하다. DAUM 은 카카오와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모회사이므로 별도 정보 등록없이도 정보가 연결된다. 이것은 마치 네이버에 블로그를 만들면 블로그 정보를 네이버에 별도로 등록하여 위치를 알리지 않아도 블로그에 대한 정보가 공유되는 것과 마찬가지 이유이다.
검색 사이트에 티스토리의 사이트맵을 등록하고 나면 비로소 티스토리에 올린 글들이 검색 사이트에 노출이 되게 된다. 검색 노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방문이 사이트에 일어나는지 궁금하다면 티스토리의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면 통계 분석 자료가 있으니 세세하게 확인해 볼 수 있다.
어느 정도 포스팅 수가 늘어나면 사이트에 광고를 붙여 방문자들에게 광고노출과 광고클릭을 통해 광고대행 수익도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다. 티스토리가 블로거 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이 부분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티스토리는 운영 정책이 수년간 많이 변화하고 있다. 폐쇄적이었던 가입조건이 개방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또한 최근 업데이트 된 에디터로 인해 사이트맵 경로를 파악하는 방법도 바뀌었다. 이런 변화들로 인해 단순히 포스팅을 하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검색에 노출시키는 과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형편이다. 과거에 작성된 자료들을 바탕으로 사이트를 검색사이트와 연동시키기 위해 많은 시행 착오를 개인적으로 겪어야만 했다. 
최근 포스팅 되는 글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정보를 찾다 보면 요즘은 많이 다양해 졌다고 할 수 있겠지만 과거 여러 신문 방송사 들이 복사하기 식의 사건 방송 보도 기사를 내보내는 것과 비슷한 양상이란 생각이 든다. 수많은 글을 뒤져 보아도 어디서 복사해 올렸는지 하나같이 같은 글들 뿐이다. 분명 막히는 부분이 있는데도 어느 누구도 그 문제에 대해서 속시원하게 설명해 놓은 정보가 없다. 
위에서 언급한 광고수익을 올리기 위해 구글 광고 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일정량 이상의 포스팅수가 필요하기 때문인지 몰라도 양 늘리기에 급급해 실속없는 베껴쓰기 식의 글들만 널려 있다. 그야말로 정보의 양은 많은데 쓸만한 정보는 찾아보기 힘든것이 현실이다.
글을 올리고 정리하는 데는 많은 노력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 개인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글들은 그만큼 가치가 있는 글이다. 내가 네이버를 주로 사용하다가 티스토리로 옮긴 이유가 바로 이부분 이었다. 전문적이고 가치있는 정보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들어 너무 많은 복제글들이 많아 진 것 같다.
돈벌이 수단으로 일단 글의 양을 늘려 보자는 생각으로 여기저기서 마구잡이로 컨씨컨브이 해서 글을 올리는 행위는 정보를 필요로 하는 검색자들의 시간을 갉아 먹는 일이다. 한마디로 민폐를 끼치는 행위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다른 사람의 글을 참조하는 것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인에게 공개하는 소위 자신의 글이라고 올리는 포스팅은 최소한 내용을 이해하고 가공하고 편집해서 자기의 글로 올릴 수 있는 정도의 일말의 양심은 유지해야 하지 않을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양질의 글을 꾸준히 올린다면 자연히 그 글이 필요로 한 사람들이 찾아서 보게 될 것이다. 공개적인 글을 올린다는 것은 내가 가진 지식을 남들과 나누려는 선량한 의도인 것이지 남들을 이용해서 유입자 수나 늘려 돈벌이를 해보자는 얄팍한 생각은 정말 자제해 주었으면 한다. 
앞으로 나의 글들은 내가 필요한 정보를 정리하는 방법으로 내용을 공개 할 것이다. 포스팅이라기 보다는 일기 형식에 가까울 듯 싶다.
보여주기 식이 아니라 공유하고자 함이 내가 글을 공개하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이상으로 개략적으로 티스토리에서 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하는 방법과 함께 돌아가는 현 세태까지 간략히 짚어 보았다. 
다음 글에서는 티스토리 사이트를 구축하는 상세한 방법을 시작단계 부터 겪었던 시행착오를 포함해 하나하나 자세히 정리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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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은글.

[...] 메뉴에서 '접은글' 선택 시 아래와 같이 블럭화 된 텍스트 박스가 만들어 짐. 입력 후 엔터 하면 같은 접은글 박스가 하나 더 추가 됨.

더보기
이렇게 접은글 상자가 생기고 글을 입력 할 수 있음.

접은글 해제.

[...] 메뉴에서 '접은글' 한번 더 선택하면 이렇게 일반적인 글 입력 상태로 전환 됨.

 

특수문자.

[...] 메뉴에서 특수문자 선택 시 특수문자 목록 창이 뜨고 선택하면 특수문자가 불러 들어옴.

더보기
특수문자 목록 창에서 선택하여 에디터로 특수문자를 ● ★  처럼 불러 들여 올 수 있음.

코드블럭.

[...] 메뉴에서 '코드블럭' 선택시 아래와 같이 코딩한 내용을 블럭화 시켜 박스안에 작성 됨.

<code block>
<this is the test>

코드블럭 해제.

[...] 메뉴에서 '코드블럭' 한번 더 선택 하면 이렇게 일반 텍스트 에디터 모드로 빠져나옴.

 

코드블럭 편집.

코드블럭을 선택하고 [...] 메뉴에서 '코드블럭' 을 다시 선택하면 코드블럭 편집창 으로 전환됨.

 

이전글 넣기. 

[...] 메뉴에서 '플러그인' 밑에 '이전글 넣기' > 글 목록 > 이전글로 넣을 글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제목을 불러 들이고 제목 끝에서 엔터 한번 쳐 주면 미리보기 까지 불러 들여 옴.

2020/01/17 - [IT] - Evernote 100% 활용 - 퍼오기 글 스타일 없애기

 

Evernote 100% 활용 - 퍼오기 글 스타일 없애기

외부에서 퍼온 글을 붙여넣기 하면 줄간격이나 단락구성 등 스타일이 적용되어 정리하기가 불편한 경우가 많다. 자료를 복사 해 올때 그 글의 스타일까지 그대로 복사되어 오기 때문인데 때로는 편리할 때도 있지..

oasis-wifag.tistory.com

에버노트.

[...] 메뉴에서 '플러그인' 밑에 '에버노트' > 에버노트에서 tag 에 '티스토리' 나 'tistory' 를 붙여둔 글을 읽어 들여 목록을 보여준다 > 목록에서 불러들일 글을 선택하면 편집 창으로 에버노트의 내용이 불러들여 진다.

에버노트에 '티스토리' 태그를 붙인 글이 너무 많으면 읽어 들이는데 하루종일 걸리기도 한다. 굉장히 오랜 시간이 소요 된다. 티스토리로 불러오고 싶은 글이 있다면 티스토리로 불러 온 다음 에버노트에서는 '티스토리' 테그를 지워 놓자.

에버노트에서 태그를 지우는 방법은

우측 상단의 ⓘ 아이콘을 클릭 → 태그에서 '티스토리' 선택하면 위에 삭제 버튼이 뜬다 → '삭제' 선택 → '닫기' 선택

참고로 에버노트에서 티스토리로 불러온 글의 원본을 에버노트에서 수정, 업데이트 하여도 티스토리에서는 sync 되지 않는다. 즉, 불러오기는 연동 개념이 아닌 1회성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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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30일. 
티스토리 사이트맵 생성과 제출 방법이 카카오에서 업데이트를 계속 하면서 수시로 바뀌고 있다.
검색해본 포스팅 내용들을 살펴보니 최근 업데이트 되기 이전의 내용이 대부분이다.
 
여기 저기 방법들을 검색해보고 최근 업데이트 기준으로 정리해 본다.
 
[ 1단계 : 사이트맵 생성 -> 티스토리에 사이트맵 올리기 -> 사이트맵 주소 확인하기 ]
 
  1. 사이트맵 생성 https://www.xml-sitemaps.com/ 에서 한다.
    (티스토리는 https:// 만 됨. 다른 사이트맵 생성 사이트는 http:// 만 지원되는곳 있음. 500페이지 까지만 생성 가능 / 반드시 more options > change frequency 를 always 로 변경 후 작성할것 <-- 선택해서 들어가 봤으나 change frequency 옵션 없었음 / 사이트맵 생성시간은 약 3분정도 소요. 포스팅내용 수에 따라 소요시간 달라짐)
     
  1. Download your XML sitemap file 선택하여 파일을 다운로드 해서 저장한다.
     
  2. 저장한 sitemap html 파일을 열어 오류 수정 ( <url> <priority> 값을 동일하게 수정해서 저장한다.
    (ex)
    서로 다른 priority 값을 통일해준다. 0.6400, 0.8000 -> 0.8000(또는 0.6400)으로 통일
     
  3. 티스토리 사이트 관리자 메뉴에 접속 '블로그명.tistory.com/manage
  4. 콘텐츠 > 서식관리 > 서식쓰기 > 파일 버튼 눌러서 2. 에서 저장한 사이트맵 파일 첨부한다.첨부파일을 선택 후 html 을 선택하면 코딩내용 창이 뜸. (앞부분 불필요 cfile30.uf@~.xml 까지 부분이 사이트맵 주소임.) (예전 에디터를 사용하는 방법은 새로운 글쓰기로 파일 첨부 불가  새로운 에디터를 사용하는 방법은 서식쓰기로 가능 )
  5. 최종 확인한 사이트맵 주소는 '블로그명.tistory.com/attachment/cfile30.uf@~어쩌구저쩌구.xml' 이다 <-- 이건 새로운 에디터에서는 이주소로 안나온다. 구형 에디터 모드로 전환해야 이 주소를 복사할 수 있다.
 
여기까지가 사이트맵 파일 생성 및 사이트맵 주소 확인하는 방법이다. 

 

[2단계 :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에 등록하기]
  1.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는 '네이버서치어드바이저' 를 통해 찾아 들어갈 수 있다.
  2. 연동 사이트 목록 > 사이트 추가 > 사이트 주소 입력
    주의사항은 연동사이트 목록 추가할 때 http:// 가 아니고 https:// 로 입력해야 한다는 점. 
    1단계에서 얻은  6. 최종확인 사이트맵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이거 안된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서 '연동사이트 목록 > 사이트 추가 > 주소입력' 하는데 주소 입력 가능한 형식이 'https://블로그명.tistory.com' 이다. 6에서 확인한 주소는 형식이 아니라고 경고문구가 뜨면서 입력할 수 없다 )
  3. 사이트 추가에 'https://블로그명.tistory.com' 으로 입력하면 '사이트 소유 확인' 창이 뜬다다.
  4. 사이트 소유 확인은 네이버 앱마스터 도구에서 소유확인 페이지로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다. 

     

    사이트 소유 확인

    가. Html 확인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에서 링크를 눌르면 저장 위치를 물어보는 다운로드 창이 뜬다.
    나. Hml 파일을 
  5. 사이트 소유 확인 방법을 선택하고 안내에 따라 적용한 후 [확인]을 클릭해 주세요.

     

    * HTML 파일 업로드 방식을 권장해드립니다.
    * 네이버 블로그 처럼 호스팅 서버에 파일 업로드 할 수 없고, 웹페이지의 HTML 태그 수정할 수 없는 사이트는 소유확인 할 수 없습니다.
     소유확인 없이 사이트 추가
     
    라는 내용으로 설명이 뜨는데 1.HTML 확인파일 링크를 누르면 긴 이름의 html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가. Html 확인 파일을 다운로드 한다.
    나. 다운로드한 html 확인 파일을 티스토리 > 관리 > 스킨편집 > 'html 편집' 클릭하면 > 새창이 열리고 메뉴에
      1) html
      2) CSS
      3) 파일 업로드
    가 있다. 3) 파일 업로드 를 선택해서 다운받은 html 파일을 업로드 한다. 그러면 앞에 images/naver~어쩌구저쩌구.html 파일로 저장된다. 
    다. 3.https://~~어쩌구.html 의 링크된 주소를 눌러보면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 입니다' 라는 화면이 뜬다. (해결 못함) 
     
    여기까지 하면 네이버에 등록은 마치는 것인데 html 주소 링크가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 입니다 라고 뜨니 완료된 것이 아니다.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미결. 일단 여기까지 하고 그만~)
 
[3단계 : Google Search Console 에 등록하기]
이번에는 구글검색에 노출이 되도록 구글서치 콘솔에 등록하는 방법이다.
 
구글 웹마스터 도구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구글 계정에 로그인합니다.
[웹사이트]를 선택하고,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고, [속성 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워드프레스 같은 경우에는 Yoast SEO를 사용하면 자동으로 사이트맵이 생성되지만 티스토리 같은 경우는 사이트맵이 자동으로 생성되지 않을뿐더러 업로드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어려워졌습니다. 이번에 티스토리 블로그 에디터가 개편이 되면서 첨부파일을 업로드하는 방식이 달라진 듯합니다. 기존에는 '내블로그.tistory.com/attachment/*' 방식으로 업로드가 되었지만 지금은 'k.kakaocdn.net/dn/*'형식으로 업로드가 되어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사이트맵 업로드가 힘들어졌습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추측컨대 티스토리 서버에 저장하면 용량이 너무 커서 따로 cdn을 만들어서 파일들을 분산시키는건가 싶었습니다. 
 
티스토리 사이트맵 생성 방법입니다. 저는 https://www.xml-sitemaps.com/ 를 이용중인데, 원클릭으로 사이트맵을 만들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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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에서 운영하는 tstory 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가장 많이 뜨는 글들이 티스토리에 올라와 있는 글들이다. 글 내용들은 네이버나 다음과 비교해 볼때 보다 높은 전문성을 띄고 있다. 일반인들의 일상 주절거림이 대부분인 네이버나 다음과는 달리 주제가 있고 주제에 맞는 전문적인 지식인 들의 모임이라고 판단 된다.
대부분의 글 들은 신뢰도가 높고 정보검색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글들이 많다.
맥북을 들고 다니며 포스팅을 한다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는 않더라. 아이패드라면 어떨까? 포스팅 작업에 진입하는 문턱이 조금은 낮아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 본다.
디자인을 주제로 진행과정과 결과물들을 올릴 생각 이었으나 그동안 작업을 할 장소나 시간적 장애가 많았다.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안이 필요하다. 그리고 남는 것은 실천 뿐이다. 나의 기록의 역사에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고 생각하자. 표현과 편집과 작업의 자유로움에 날개를 단 듯 하다. 조그만 애플펜슬 하나가 이렇게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니. 지원되는 어플리케이션들을 이용하면 그 활용도는 무궁 무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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