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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 Apartment in Mexico City Ingeniously Divides Spaces with Open Shel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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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d by Archetonic for a couple in Mexico City, this contemporary apartment embraces originality and flexibility. The project makes the most of its position in a building with a transparent facade and unobstructed views of the neighboring gardens add fresh vibes to the living areas. But what really caught our eye was the way the architects creatively divided a large open space into three functional zones without conventional walls.
The single-level home accommodates a hallway, lounge space, dining room, kitchen, TV room, and three bedrooms—but they’re not separated by walls. Instead, custom-designed cabinets in wood combined with black steel allow light and views to pass through, even as it demarcates the end of the lounge and the beginning of the dining room.
 
Other inspiring elements of the design scheme include a large eight-person dining table, a movable ladder for access to the upper shelves and a hammock, which adds a playful feel to the TV area.
 
 
 
 
 
 
What are your thoughts on the layout of this Mexico City apartment?
[Photography by Rafael G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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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집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한 생각부터 정리가 필요할 것 같다.
사람마다 자기가 원하는 삶, 공간, 생각들이 다르듯이 내가 원하는 집 내가 살고 싶은 집이란 어떤 것인가 깊이 생각해 볼 일이다.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자. 내가 무엇을 바라고 어떤것을 원하는지 생각해보자.
 
  • 규격화된 공간은 합리적 공간활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가구를 만들고 수납을 하더라도 규격화 된 사물들과 생산품들을 모두 버리고 자가생산하며 살 수는 없는 일이다. 세상을 등지고자 하는것이 아니기에 규격화된 세상은 적극 수용하는 것이 최선이다. 
     
  • 부정형을 좋아하지 않는다. 부정형은 공간 이용 효율면에서 가장 안 좋은 케이스다. 
     
  • 독특한것을 좋아한다. 나만의 것 우리만의 것이라는 느낌속에서 살고싶다. 어디서나 보고 살아왔던 공간들, 삶을 규정짓는 획일성들, 색상들 가구들. 이 모든 획일화된 환경에서 일탈하고 싶다.
     
  • 자연속에 살면서 모던함을 향유하고 자연을 추구하기 위한 불편함 들에서는 벗어나 즐기고 싶다.
     
  • 고정되고 변화없는것을 싫어한다. 새로운 도전, 학습, 기능을 익히고 새로운 것들을 찾아서 행하는데 환경으로 인해 제약받지 않고 싶다.
     
  • 집에서는 언제나 새로운 것을 위한 작업이 이루어 지길 바란다. 필요한 무언가를 직접 만들고 배우고 싶은 것들을 시험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길 원한다.
     
  • 다양한 행위들이 가능하여 무료하고 반복적인 일상이 되는것이 싫다. 때로는 파티장이 되고 때로는 콘서트장이 되고 때로는 휴식을 위한 레져공간이 되기도 했으면 좋겠다. 영화를 보고 음악을 감상하고 물을 바라보며 물장구를 칠 수도 있을것이며 집앞 의자에 앉아 멍때리며 햇빛을 즐기기도 하고 나무위 통나무집에 틀어박혀 운신하고 있고 싶기도 하다. 아침마다 햇빛에 눈부셔하면서 잠을 깨기도 하고 때로는 어두운 방에서 밤인지 낮인지 모르고 지내고 싶기도 하다. 사계절  한 방향만을 바라보며 창을 통해 같은 경관 만을 보아야 하는것도 싫다. 원하는 만큼 원하는 장면을 원할때 보고 느끼고 부딪히며 살고 싶다. 집이 움직일 수 있다면 가능할 것이다.
     
  • 편해야 한다. 같은 패턴의 행동이 반복되는 공간, 예를들어 욕실이나 주방, 세탁실, 드레스룸, 침실 등은 예측되는 행동패턴에 맞춘 편리함이 갖춰져야 한다. IOT 를 이용하여 편리함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을 찾자
     
  • 넓어야 한다. 넓은 공간은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 움직임의 제한에서 벗어나 일상의 사소한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다. 천정이 높고 수직적으로 개방된 공간은 답답함을 없애 줄 것이다. 어떤 공간을 수직적으로 오픈 시키면 좋을까. 일반적인 거실과 계단실의 오픈은 싫다. 적극적으로 이러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 중정이 보이고 천정위로 하늘이 보이고 물도 있고 나무도 있으면서 햇빛을 받고 빗소리를 듣고 빗물이 떨어지는 것을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다. 음악을 들으며 이런것들을 느낀다면 좋을것 같다.
     
  • 가변적인 공간이 있어야 한다. 예를들어 운동을 위해 운동실로 갔다가 작업을 위해 작업실로 가고 휴식을 위해 휴식공간으로 이동하는것은 번거로와 싫다. 이것 저것 한공간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더 좋다. 운동을 하다가도 연주를 하고 싶을때도 있고 일을하다가 음악감상이나 영화를 보고싶어지기도 한다.
     
  • 싫증나면 바꿀 수 있는 구조여야 한다. 층간이 막혀 있다가도 오픈될 수도 있고 침실이 거실과 하나가 될 수도 있으면 좋을것 같다. 주방은 거실과 차단할 수도 일체화 할 수도 있으면 좋겠고 드레스룸은 계절별로 매번 정리없이 계절에 맞춰 접근할 수 있으면 좋을것 같다. 모든 의복과 신발, 모자, 악세사리는 한 눈에 들어와서 찾거나 뒤질 필요가 없으면 좋겠다.
     
  • 쓰레기를 분리하고 버리고 처리하는 일에서 벗어나고 싶다. 지정한 장소로 버리기만 하면 지속적으로 처리가 되면 좋겠다. 음식물 쓰레기는 주방에서 바로 버려 처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
     
  • 전선과 콘센트 때문에 하고 싶은 장소나 위치에서 하지 못하는 제한이 없었으면 한다. 전기 콘센트는 원하는 장소에 원하는 상태로 위치나 높이나 거리가 제한되지 않도록 고려되어 있기를 바라고 모든 지저분한 선은 감춰지고 무선이 가능한 환경을 원한다. 휴대폰으로 이런것들이 제어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
     
  • 전등은 어떤장소에서나 컨트롤 할수 있도록 스위치를 찾아 움직이는 일을 그만하고 싶다.
     
  • 어느 위치에서건 음악을 켜고 끄고가 자유로와서 원할때 오디오 장치를 찾아가는 이동 없이 생각날때 그자리에서 내가 있는 공간에서만 음악을 들을 수 있다면 좋을것 같다.
     
  • 벽 마감은 같은 도배지나 아트월로 몇년, 평생을 살기 싫다. 원할 때 바꿔가며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면 좋겠다. 바꿀때 온갖 준비로 번거롭고 지저분해지는 대공사를 하는것을 피하기 위해 빌트인 된 바탕면을 꺼내어 원가는 마감을 조립해서 완성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변경 시킬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원하는 디자인으로 원하는 때 쉽게 꺼내서 변경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 빈 베이스를 바꿔 원하는 디자인을 입히는 패키지 마감을 붙이는 형식으로 하면 작업이 간단할 것이다. 패키지는 직접 디자인해서 제작하는 장소가 있으면 좋을것이다.
     
  • 수직운송기구 Lift를 설치해서 가구나 집기류등 중량물을 계단을 통해 오르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면 좋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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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면적 <-> 필요전력량
 
 
[태양광 발전 시스템 설계 Procedure]
필요 전력량 산정 > 필요 태양전지 용량 산정 > 태양전지 설치면적 산정 > 태양전지 설치 가능성 판단 > 시스템 설계
 
[계산방법]
월평균 전력 소모량 : 226 kwh
연간 최대 월 전력 소모량 : 324 kwh
>> 생산 필요 월 전력량 : 400 kwh 이상
>> 생산 필요 일 전력량 : 400 / 30 = 13.33 kwh 약 15 kwh
>> 태양전지 설치 면적 : 1m2당 1kw, 변환효율 10% 가정시 15kw x 10 = 150 m2 (45.4 평. 약 50평) 필요
 
컨테이너 면적 : 12 x 2.5 = 30 m2
150m2 
= 컨테이너 5개 지붕면적 150m2
= 컨테이너 4개 2층 남측벽+파라펫( h=2.5면적) 150m2 
=
 
태양광전지 모듈에는 장당 출력(공칭 최대 출력)과 사이즈가 있다. 배치 계획에서의 모듈 합계 장수에 장당 출력과 사이즈를 곱하면 태양전지 어레이를 평평하게 놓았을 때의 출력과 면적을 구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간단히 산출하기 위해 다음의 두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 태양에너지로부터 산출하는 방법
태양광은 1㎡당 1㎾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시스템의 종합 변환효율을 10%로 하면 정격 출력은 1㎾×10%=100W가 된다.
따라서 10㎡의 태양전지의 경우, 1㎾의 정격 출력을 생각할 수 있다.
 
⒝ 태양전지의 표준 단위 면적당 출력을 상정해 산출하는 방법
개산(槪算)에 의해 필요 출력을 10배로 하면 태양전지 설치의 필요 면적을 구할 수 있으며, 태양전지 면적의 1/10이 정격 출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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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계획에서 가장 첫단계로 검토하는 것은 대지이다. 건축물의 용도와 상관없이 일단 계획을 하여야 할 대지를 조사하는 것이 설계의 첫 걸음이다. 부지의 고저, 형상 등을 조사하여 지형을 최대한 이용한 건축물을 어떻게 지을지 상상이 필요하다. 한정된 부지 안에서 부지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용도와 요구조건 등을 하나 하나 체크하여 부지의 활용도를 최대한 극대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경제적인 건축이란 단순히 공사비를 줄이기 위해 단가가 낮은 재료를 선택하고 예산에 맞춰 싸게 짓는 것 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물리적인 자재보다는 공간활용을 얼마나 합리적으로 하느냐가 건축의 경제성을 결정한다. 동일 비용으로 몇 배는 더 풍요로운 공간과 아름다운 건축물을 지을 수 있다. 비용을 많이 투자한다고 해서 좋은 건축물이 된다는 기대도 버려야 한다. 고민한 만큼 경제적이고 더 나은 환경을 구축 할 수 있다. 

 

과거에 나는 돈많은 건축주로부터 인테리어 설계 의뢰를 받은 적이 있다. 그 건축주는 해외를 돌아다니며 아름다운 인테리어 공간들을 많이 경험한 사람이었다. 고급스러운 자재와 가구들을 건축주가 선택한 재료와 색상들을 사용해 설계와 공사를 해 줄 것을 원했다. 건축주는 문의 손잡이 부터 욕실의 도기류, 타일, 벽지를 선택해서 지정해 주었다. 디자이너로서 내가 제안한 공간의 조화와 색조의 통일성 등은 무시되었다. 아주 디테일한 부분까지 건축주의 소망대로 설계에 반영한 결과로 시공된 건축주의 집은 그야말로 어릿광대가 입은 광대복 같은 실내공간이 탄생했다. 돈이 얼마가 들건 최고급 자재를 고집하였지만 그 비싼 자재들로 도배된 집은 그야말로 누더기 같았다. 건축주는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보고 들은 장면들을 상상하며 머릿속에 담아온 그대로를 현실에 옮겨놓고 싶어 했다. 색상은 부조화 스러웠고 재질은 어울리지 않았다. 최고급 자재들이 온갖 잡동사니를 모아 놓은것 같은 그런 공간이 되었다. 그 경험을 통해 깨달았다. 무한의 돈을 투자한다고 해도 그것을 재구성하고 조화를 이루게 재정열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상상속의 공간을 만드는 것이 불가능 하다는 것을.

 

 

가장 무능한 관리자는 자신이 모든것을 결정해야 한다고 믿는 유형이다. 

위임을 모르는 자는 자신을 돕는 사람들의 능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거기에 더 나아가 그 사람들의 능력을 쓸모 없게 만든다. 자신이 모든것을 품어 안고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분야까지 자기 혼자의 힘으로 만들어 내려고 하는 관리자는 자기가 관리하는 일도 조직도 조력자들까지 모든것을 망친다.

훌륭한 관리자는 유능한 조력자들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내어 자신의 일을 돕게 지원하는 사람이다. 관리자는 관리자로서 해야 할 일이 있고 조력자는 조력자로서 해야 할 일이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자식을 키우면서도 비슷한 경험을 한다. 부모로서 모든것을 해주고 자신의 경험한 전철을 다시 밟지 않도록 결정해 주고 조언하며 이것이 정답이며 쓸모없는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곧 자식을 망치는 길이다. 자녀를 위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기다려주고 애정어린 눈으로 지켜봐 주고 정말로 아이가 힘들어 할 때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주는 일이다.

 

이것이 위임의 힘이다.

 

이처럼 무능한 관리자 같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의뢰인은 건축가의 능력을 쓸모 없게 만들고 자신이 원하는 건축물을 얻지도 못하는 우를 범하고 만다.

가족관계에서, 친구관계에서, 업무적인 관계에서도 공통적으로 필요한 것은 '위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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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페이지 문서를 불러들여 한개의 파일이 생성되면 작업을 저장하고 다시 열어 수정할 수 있다.
파일의 양이 늘어나면 유사 카테고리의 파일들을 묶어서 그룹을 생성시켜 정리할 수 있는데 폴더 개념과 동일하다. 폴더를 생성해서 파일을 그룹으로 묶어 정리할 수도 있고 파일 위치를 다른 폴더로 이동시킬 수도 있는데 이 방법이 윈도우와 맥에서 사용하는 방법과 다르기 때문에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모든 작업은 파일관리를 떠나서는 생산성이 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trace 를 실행하고 있다면 
작업화면에서 빠져나와서 파일을 이동시키는 방법을 알아보자.
  • 현재 '샘플' 폴더에 있는 작업파일을 이동시키기 위해 'work' 폴더를 만들어 이 폴더안으로 이동시키고자 한다.
 
1> 빠져나가기 버튼을 터치한다
 
2> 현재 '샘플' 폴더안에 있다. 폴더 안의 프로젝트 파일들의 리스트가 보인다. 옮기려는 파일을 드래그 & 드롭 으로 상위 폴더 (현재 폴더 밖으로) 옮긴다.
 
3> '샘플' 폴더 밖으로 파일이 나와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제 'work' 폴더를 만들어서 이 파일을 새로만든 'work' 폴더 밑으로 넣어보자. '폴더' 메뉴를 터치한다.
 
4> 폴더 이름을 요구하는 창이 뜬다. 'Work' 라고 입력하자
5> 'Work' 폴더가 새로 만들어 진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제 작업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하여 'work' 폴더로 옮긴다.
 
6> 'Work' 폴더 안으로 파일이 이동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파일 이름이 너무 길어서 간단하게 '1층 평면계획' 이라고 고쳐 보겠다.
1> '고르다' 를 터치하여 파일 선택할 수 있는 모드로 전환한다.
 
2> Rename 할 파일을 선택한 후 파일명을 터치하면 새로운 파일명을 입력할 수있는 창이 뜬다.
3> 이름 입력 후 '승인' 을 누르면 파일명 변경 완료.
 
4> 파일 이름이 '1층 평면계획' 으로 변경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후기
모든 컴퓨팅 장비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은 파일의 저장, 열기, 불러오기, 변경 이라 할 수 있겠다. 이 방법을 모르면 아무것도 아닌 일로 상당한 정력과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아이패드는 기본적인 파일관리 방식이 일정한 방식을 유지하고 있으나 어플들 마다 환경설정과 형태에 따라 세부적인 방법들이 차이가 나기도 한다. 어플을 사용하면서 가정 먼저 익혀야 할 것이 있다면 파일 관리 방법이 최우선이다. 기능은 사용하면서 차차 익혀 나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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