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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어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crabs-attend-go9.craft.me


사족.

한때 단축어 기능에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웟었는데 최근에는 그 열기가 식은듯 하다. 
단축어 기능은 정말 유용하지만 시장에서는 잠깐의 단순 호기심이었을 뿐이었던 듯 하다. 
사람들이 남들이 만들어놓은 단축어들을 SNS 에 올리며 소갯거리로 삼았지만 소개를 위한 게시자들은 그렇게 관심을 한곳에 오래두지 않는다.

사실 단축어를 사용하면 업무자동화나 일상샡활의 반복되는 작업들을 단순화 시켜서 매우 효율적인 일처리가 가능한데 자기에게 꼭 맞는 단축어를 만들어 쓰는것이 일반 유저들에게는 약간 문턱이 높은 느낌이 들었나보다.
애플의 앱 중에서도 좋지만 있어도 잘 사용 안하는 기능중 하나가 맥의 오토메이터와 아이패드, 아이폰의 단축어 기능이다.
준 프로그램 수준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는데 그런쪽에 관심이 없거나 지식이 없는 사람은 지레 겁먹고 사용을 아예 안하는거다. 기껏해야 남이 만들어 놓은 단축어 몇개를 다운받아 사용하는 정도? 그나마도 자신에게 최적화된 최소한의 수정작업도 힘들어 하는 형편이다 보니 단축어란 기능은 돼지목의 진주목걸이 같은 존재인듯 하다.

이와 같이 훌륭한 기능이지만 잘 사용 안하게 되는 이유는 명확하다.
필요성과 효용가치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건 어떤것인가? 부터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주어진 기능, 쉽게 얻을수 있는 사용방법에 대한 정보 수준 이상으로 더 알려고도 시간을 투자하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바쁘기도 하고 할일도 많으니 필요한걸 직접 만들어 쓸 여유도 없는거다.
김치도 담가먹기 귀찮고  밥도 해먹기 귀찮아서 사먹는 세상이다. 
왠만하면 있는거 그대로 쓰고 부족하면 사서쓰는데 익숙해져 있다. 
그러니 무슨 자동화며 단축어냐? 하는 생각이 드는거다.
그러니 반복되는 일을 개선없이 끊임없이 반복해서 하면서도 개선시킬 의지도 자각도 못하는거다.
누군가 떠먹여 주기 전에는 직접 만들려고 하는 사람이 드문 현실이다. 
또 어느정도까지 자동화가 가능한지에 대한 해결방법을 머릿속에 두고 있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방법을 모르면 아무리 간단한 일도 막막하게 느껴진다. 
당연히 초기 개입이 안된다. 
건축설계를 전문으로 하면서 느낀점도 별반 다르지 않다. 당연하게 느껴지는 것들, 너무도 간단한 일들 조차 일반인들에게는 넘사벽이다.
그래서 그저 현실이며 운명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이며 사는사람들이 부지기수다. 
이런 사람들은 쉽게 설명하고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설득해 보려해도 들으려조차 하지 않는다. 뭔가 변화와 변화를 위해 알아야 한다는것 자체가 피곤한 일로 생각되는가 보다.

그래서 이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정말 스카트하고 진취적인 사람, 편해지는 진짜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되어 버린것 같다.
잠깐의 시간투자로 두고두고 시간절약, 노동력절약, 귀차니즘 해결이라는 결실은 달콤함을 맛본 사람들만의 리그인것 같다.

필요가 없으면 아무리 귀한 것이라도 나에겐 가치가 없는거다.
하지만 내가 어떤것을 필요로 하는지 조차 생각해 본 적 없다면 다시 생각해 볼일이다.
"아 정말 번거롭네.."
"이거 정말 불편한데?"
"음...이 삽질을 언제까지 계속해야하는거야?"
이런 생각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하면서도
"아몰라. 그냥 하면되지 뭐"
"어쩌겠어..안할수도 없으니 오늘도 해질때까지 열심히 삽질해야지"
"이따위로 밖에 못만드나? 좀 편하게 만들수도 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하며 하루, 한달, 일년, 십년을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정말 조금의 시간과 조금의 노력을 하면 달라질 수 있는데. 하루, 한달, 일년, 십년의 시간이 달라질 수 있는데도 말이다.
적당히 부지런한 사람들이 대부분인 세상이라 그렇다.
변화와 개선 방법을 찾는 것은 진정으로 게으른 사람들의 몫이다. 
그래서 시간은 게으른 사람들의 것이다.

- 지금을 사는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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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스터 페이지 만들기 ( iPAD 에서 )

전체 페이지에 적용될 있는 마스터 페이지를 만들어 본다. 
우선 페이지에 애플 로고를 넣어본다.

마스터 서식에 이미지를 넣으려면
... 을 눌러서 > 문서설정 > 추가옵션
누르면 마스터서식을 편집할 있는 화면으로 들어갈 있다.
상태에서 웹에서 이미지를 복사해서 붙여넣는다. (사파리를 화면분할로 띄우고 이미지를 검색해서 드래그앤 드롭으로 간단히 이미지를 넣을 있다)

마스터페이지에 붙여넣은 이미지를 투명배경으로 만든다. 
마스터서식 설정화면으로 들어가서
이미지를 선택 > 붓 아이콘 > 이미지탭 > 인스턴트 알파 > 이미지에서 투명하게 하고 싶은 색 선택
이미지 투명도도 조절해 준다. 반투명으로 50% 정도로 조절

마스터페이지를 여러개 적용하고 싶을때는 섹션으로 구분하여야 한다.
페이지 나누기로 구분된 페이지는 동일한 마스터페이지가 적용된다.
현재보다 상단 페이지의 섹션에 마스터페이지를 설정하면 마스터페이지가 적용된 페이지 위까지 마스터페이지가 알아서 자동으로 적용된다.

현재 마스터페이지가 적용된 페이지에서 섹션나누기를 하여도 이후 페이지에 마스터페이지는 동일하게 적용된다.
그러나 마스터 페이지가 적용된 페이지 보다 앞쪽으로 섹션나누기를 하면 마스터페이지가 연계되지 않는다.

간단히 생각하면 섹션으로 구분될  
뒷쪽은 마스터페이지가 승계되고 
앞쪽은 승계되지 않는다.

Mac 에서 마스터페이지 만들기 

도움말에서 워터마크 삽입관련 내용을 참조해도 좋다.
워터마크를 삽입하여 마스터 페이지로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그래도 모르면 어렵다.

우선 아무 이미지나 삽입하고 싶은 이미지를 삽입한다.
삽입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웹에서나 파인더에서 드래그앤 드롭해서 화면으로 끌어오는 방법,
아니면 파일을 찾아서 삽입하는 방법

어찌했든 이미지를 삽입했으면 원하는 위치에 이미지를 배치하자.
아직까지는 일반 이미지 삽입 상태다.

pages 메뉴 > Arrange > 아래에 Section layout > ‘Move object to page’ 선택한다. 

그러면 워터마크로 변환된거다. 초간단.

삽입한 워터마크 이미지를 변형이 없게 하기 위해 잠궈두는게 좋다.
처음 이미지를 삽입하고 ‘Move object to page’ 워터마크로 변환하면 워터마크가 되어 다음페이지에도 똑같이 반복해서 나타나게 되지만 이미지를 여전히 선택할 있는 상태다. 

선택을 잠구기 위해서
pages 메뉴 > Arrange > 아래에 Section layout > ‘Make Layout Object Selectable’ 체크를 해제해야 한다. 그러면 이제 워터마크 이미지를 클릭해도 선택이 되지 않는다.
‘Make Laout Object Selectable’ 메뉴는 토글메뉴이다. 체크하느냐 체크해제 하느냐다.

마스터 페이지로 삽입된 이미지를 편집하려면 (Macbook 에서)

그냥 이미지를 아무리 클릭해도 선택이 되지 않을 것이다.
편집을 위해서는 선택이 되도록 해야 한다.
pages 메뉴에서 > Arrange > 맨 아래에 있는 Section Layout > Make layout object selectable 을 선택하여 삽입해 놓은 오브젝트를 선택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위와 같이 하면 이제 삽입해 놓았던 오브젝트가 선택이 되는 것을 있다. 
이제 지우거나 새로운 오브젝트를 삽입하거나 마음대로 있다. 

2. 이미지 갤러리 기능

방법 : + 버튼 > 이미지 갤러리

이미지 갤러리는 생성한 하나의 이미지갤러리 프레임 안에 여러개의 이미지를 모아 슬라이드처럼 있다.

웹 상의 이미지도 검색 드래그앤드롭 만으로 간단히 이미지갤러리에 넣을 있다.
불러온 이미지 사이즈가 달라서 안좋으면 갤러리 안의 이미지를 더블클릭 해서 이미지 사이즈를 프레임에 맞출 있다.
갤러리 내의 각각의 사진에 주석을 수도 있다.
사진마다 링크를 넣을수도 었다.

3. 그리기 ( iPAD에서 )

애플펜슬로 화면을 누르고 있으면 그리기 프레임이 생성된다

그린 이미지의 내용은 그대로 두고 이미지 프레임 크기만 조절하려면 이미지를 더블터치하여 편집모드로 들어가서 조절하면 된다.

프레임과 함께 이미지 크기를 조절하는 것은 이미지를 한번 터치하여 조절자가 나타나면 조절하면 된다.

그린 그림은 이미지선택 > 붓버튼 > 에니메이션 > 그림움직이기 를 활성화 시키면 > 실행시간, 반복 등을 설정  있다. 설정하고 그린 그림을 탭하면 그림 아래에 '그림재생' 버튼이 나타난다. 버튼을 누르면 그린 과정이 에니메이션으로 보여진다.

그린 그림은
편집모드로 들어가 수정(추가, 지우기 ) 있고
일부분만 선택하여 움직일 수도 있고
따로 다른 프레임으로 분리할 수도 있다.

트레이싱 기능도 있다.
이미지를 삽입하고 그리기 프레임을 더해서 따라그린 삽입한 이미지를 지우면 된다.

4. 글씨와 이미지 (또는 이미지갤러리 삽입개체) 자동정렬 해제

자동정렬을 해제하면 이미지를 움직여 오버레이 되어도 글씨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텍스트와 함께이동' 을 비활성화, '텍스트 줄바꿈' 을 '없음' 으로 설정하여야 한다. 
(이미지선택 > 붓버튼 > 텍스트와 함께이동 >비활성화, 텍스트 줄바꿈 > 없음 으로 설정)

5. 스마트주석

방법 : ... > 스마트주석 

스마트주석을 선택하면 마크업도구가 활성화된다.
펜으로 글이나 이미지에 색을 칠하거나 형광펜으로 마킹을 하고나서 완료하면 스마트주석이 표시된 부분(색이나 형광펜) 글씨가 이동하여도 따라 다닌다.

6. 메모 내보내기

PDF 내보내면 스마트주석, 삽입한 모든 기능들이 살아서 내보내기 된다.

 

 

7. Keynote, Numbers, Pages 객체 호환

호환되는 어플들은 

iWorks Group  Pages, Numbers, Keynote  
iLife Group  iMovie, iTunes, Garageband 등이다. 

넘버스와 키노트에서 작성한 에니메이션, 그림, 이미지, , 시트 모든 객체들은 복사하여 어플리케이션에서 붙여넣기하여 사용하여도 정상적으로 모든 기능이 호환된다.

예를 들어 넘버스의 스프레드시트를 페이지스로 복사해 붙여넣기 하면 수식과 입력 등을 그대로 가져오고 함수등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키노트에서 만든 에니메이션을 복사해 페이지스나 넘버스에 붙여넣기 해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모든 객체는 iWorks 어플리케이션들과 완벽하게 호환된다. 

iWorks 외에도 과거 iLife 불리었던 iMovie, iTunes, Garageband 등에서 생성된 파일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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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가 애플펜슬이 있어 메모나 그림을 그리기에 편하다고 하지만 은근 키보드를 사용할 일이 많다.

최근에는 애플펜으로 쓰면 자동으로 문자전환을 해주는 수준까지 발전했으나 아직까지 한글 지원이 안되는게 아쉬운 점이다. 별도 앱을 설치해서 애플펜으로 한글입력을 하고는 있지만 애플펜슬로 키보드 기능을 하려는 것 자체가 불편한 시도이다.
노트앱에 손글씨를 사용한다면 모를까.
(iPAD OS 의 업데이트로 애플펜슬 한글입력 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되었다. 이제는 대부분의 앱에서 애플펜슬로 한글입력 기능이 지원된다. 2022.6.2 본문수정)

그런데 애플펜슬을 사용하고 있다가 키보드를 사용하기 위해 애플펜슬을 내려놓고 키보드를 사용 했다가 다시 애플펜슬을 들어 사용하고.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자주 반복되다 보니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애플펜슬과 키보드를 번갈아 사용하는 일은 매우 귀찮은 일이다.


애플펜슬을 사용하다가 내려놓지 않고 문자입력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키보드 입력 대신 받아쓰기 기능을 이용하면 말을 하는 것을 문자로 바꿔 입력 해 준다. 인식도가 꽤 좋아서 집필용으로 활용해도 좋을 정도다. 
애플펜슬을 들고 사용하고 있다가 받아쓰기를 구동시키려면 간단히 ctrl 키를 두번 눌러주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받아쓰기 모드로 전환되고 말 하는대로 아이패드가 받아 적기 시작한다. 
받아쓰기 모드 해제는 ctrl 키 더블클릭으로 토글된다.

받아쓰기를 통해 문자로 전환하게 하는데 쓰고 싶은 내용을 말로 하면 된다. 특별한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하는것이 아니다.

단, 말로 해서 입력하기 힘든 구둣점 등을 말로 해서 아이패드가 알아들을 수 있게 하려면 정해진 말로 받아쓰게 만들어야 한다.
애플 지원센터나 인터넷 상에 올라온 내용들과 실제 말해서 입력테스트를 해 보니 되는 것도 있고 안되는 것도 있다.
키보드 상의 모든 부호와 구둣점을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나 하나 테스트를 하여 현재 OS 버젼에서 실행되는 방법을 정리했다.

이제 키보드 없이 말 만으로도 완벽하게 입력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글을 쓰다보면 텍스트를 입력하는데 여러가지 문장부호, 구두점 등을 써야하고 줄바꾸기도 해야 한다.
입력은 말로해서 왠만한 건 다 입력되지만 많은 문장부호와 구두점들을 섞어서 써야하는 일이 허다하다. 그럴때마다 말로하다가 키보드를 쓰다가 하는건 정말 귀찮은 일이다.
예를들어 내가 하는 말을 신나게 받아써주고 있는데 내용을 구분하기 위해 줄을 바꿔쓰고 싶을때도 있고 단락을 바꿔 써 나가고 싶을때도 있다. 줄바꾸기 명령을 음성으로 뭐라고 해야 인식하나? 이걸 모르면 번번히 키보드에서 엔터키를 쳐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기는데 음성으로 받아쓰기를 시키다가 보면 보통 귀찮은 일이 아니다.
이처럼 그냥 받아쓰기만 하는건 쉽지만 편집 기능도 음성명령으로 해결된다면 이보다 편할 수 없게된다.
그런데 받아쓰기 명령어를 찾기가 의외로 쉽지 않다. 특히 한글입력을 위해서는 한국어로 음성명령을 내려야 하는데 뭐라고 말해야 작동하는지 알려주는 곳이 거의 없다. 
오랜 시간을 들여 하나하나 알아내었다. 사용하면서 알아낼 수 밖에 없었다. 
아직도 알아내지 못한 것들이 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혹시 알고계신 분들은 알려주시면 각골난망이겠다.

더보기
한영전환 : 한영전환은 정말로 많이 사용한다. 음성으로 전환을 할 수 있다면 신세계가 될텐데...
더보기
space : 영문 환경에서는 space 로 말하면 된다. 그런데 한국어로는 뭐라고 해야 하는지 알아내지 못했다. 스페이스, 공백, 여백, 띄어쓰기...등등 테스트 해봤지만 불통이다. ㅠㅠ
더보기
⌫ 키 : 받아쓰기가 잘못 인식되어 오타가 나는일도 많은데 이걸 수정하려면 손을 대야 한다. 너무 귀찮은 일이다. 음성으로 해결된다면 저세상 클래스가 되련만...

다음은 키보드에 있는 키와 말로해야 하는 받아쓰기 명령 발음을 정리한 것이다.

키보드 키 받아쓰기 명령어
~ 물결표
? 물음표
! 느낌표
@ 골뱅이
# 해시태그
$ 달러싸인 
£ 파운드 
유로싸인
카피라잇싸인
트레이드마크싸인
% 퍼센트
^ 캐럿
& 앤드 (앰퍼샌드)
별표
대쉬 (하이픈)(마이너스)
_ 언더라인
+ 플러스
마이너스
= 등호
괄호열기
괄호닫기
{ 중괄호열기
중괄호닫기
대괄호열기
대괄호닫기
< 꺾쇠괄호열기(좌꺾쇠)
> 꺾쇠괄호닫기(우꺾쇠)
「  갈고리괄호열기
」  갈고리괄호닫기
/ 슬래시
역슬래시
세로줄
콜론
세미콜론
큰따옴표
작은따옴표
tab 
쉼표
마침표
·  가운데점
‥  생략부호
…  줄임표
ㅋㅋ  크크
:-)  웃는표정
:-(  슬픈표정
;-)  윙크표정
줄바꾸기  새줄
문단바꾸기 새단락


브라우저에서 주소창에 검색어 입력, 양식 입력칸에 입력, 워드문서에서 글쓰기, 블로그 글쓰기, 카톡 대화하기, 이메일 쓰기 등 키보드로 해야 할 모든것에 음성으로 입력이 가능하다.
받아쓰기 기능을 이용한 입력은 말하는 속도만큼 빠른 속도로 인식된 음성을 문자로 대체 해 주기 때문에 키보드로 입력하는 것 보다 훨씬 빠른 입력이 가능하다. 
물론 오타 발생 가능성도 높지만 아주 긴 문장의 글을 쓸 때 받아쓰기 기능을 이용해 입력하면 굉장히 편리하다.
또한 순간적인 아이디어나, 간단한 메모가 필요할 때도 신속하게 기록을 할 수 있어서 잘 활용하면 아이패드의 문자입력에 날개를 달아 줄 수 있는 방법이다. 

- 지금을 사는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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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아이패드가 키보드폴리오 인식을 못해 애플샵으로 AS를 받으러 갔다. 키보드폴리오가 잦은 결함이 발생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문제가 거기에 있다는 생각으로 방문을 했으나 의외로 아이패드가 문제였다. AS센터에서는 아이패드를 신제품으로 교체해 주겠다고 했다. 보증기간이 지나지 않아서 무상교체가 가능하다는 답변. 사용하면서 아이패드 바디에 약간의 스크레치가 마음아팠던 차에 반갑게 교환에 응했다. 하지만 교체 후 우려했던 대로 어플을 다시 설치하는 문제가 생겼다. 앱스토어에서 설치했던 어플들을 재설치 하는것은 문제없었지만 유료로 구입했던 Scrievner 를 재설치 하니 설정상에 문제가 생겼다. 라이센스 문제는 문의하여 재확인하여 해결하였는데 문제는 Dropbox 상의 호환문제였다. 맥북과 아이패드에서 작성한 글들을 Dropbox 를 통해 sync 하였는데 아이패드에서 Dropbox 연결까지 이상없음을 확인하였으나 작성한 project 파일들의 목록이 뜨지 않는다.

다시 스크리브너 제작사인 Literature & Latte 측에 문의 이메일을 통해 회신을 받았다. 아래 내용은 Literature & Latte 로 부터 수신한 이메일 내용이다. 


Hi,

 

We have articles on setting up and troubleshooting Dropbox here:

<https://scrivener.tenderapp.com/help/kb/ios/dropbox-syncing-with-ios>

<https://scrivener.tenderapp.com/help/kb/ios/quick-troubleshooting-for-ios-syncing>

 

The common cause of this type of problem is using a different folder to store your projects in on Dropbox.

 

Regards,

 

XXX.

 

View this private discussion online (this URL provides access to your ticket, only share it with those you trust):  

<https://scrivener.tenderapp.com/help/discussions/ios-support/20867-the-dropbox-file-list-is-not-visible-in-ios>  

 


회신상의 링크를 통해 단계별로 점검을 해 보았다. 

  • Quick Troubleshooting for iOS Syncing
    • Open The Projects on the Desktop Version of Scrivener

      동기화할 각 프로젝트는 최신 Scrivener 버전으로 한 이상 열어야 iOS 클라이언트에서 있습니다. 잘못된 프로젝트 형식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바탕 화면에서 프로젝트를 열어야 할 수 있습니다.

      Each project you wish to sync must have been opened with the latest Scrivener version at least once before it can be opened on the iOS client. If you are getting an "Invalid Project Format" error of any kind, it might mean that you need to open the project on the desktop so that it has a chance to update.
    • Do Not Use "File > Sync > with External Folder"

      이 기능은 Scrivener를 다른 텍스트 편집기와 같은 타사 도구와 동기화하는 데 사용됩니다. Scrivener를 iOS와 함께 사용하는 것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대신 Scrivener를 닫은 다음 프로젝트를 선택한 Dropbox 하위 폴더에 복사합니다. 이 폴더는 iOS 사용하도록 Scrivener 구성한 Dropbox 폴더와 동일해야 합니다.<--이거 무슨의미??

      That feature is used to sync Scrivener with third party tools, such as other text editors. It has nothing to do with using Scrivener with iOS.
      Instead, just close Scrivener, then copy the projects to the Dropbox sub-folder of your choice. This needs to be the same Dropbox folder that you configured Scrivener for iOS to use.
    • On the Desktop Computer, Use the Dropbox Application, Not the Web Interface

      Dropbox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합니다(Dropbox의 웹 사이트에서 사용 가능). 이렇게 하면 컴퓨터에 "로컬" Dropbox 폴더가 제공됩니다. 여기서 프로젝트를 이동해야 합니다.
      어떤 작업을 하든 Dropbox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Scrivener 프로젝트를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브라우저가 "패키지" 올바르게 처리하지 못하기 때문에 방법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Dropbox 응용 프로그램 자체가 설치될 때 나타나는 로컬 폴더를 사용하여 프로젝트를 Dropbox로 이동해야 합니다.

      You must install the Dropbox application (available from Dropbox's website). Doing so will provide you with a "local" Dropbox folder on your computer. This is where you should be moving your project to.
      Whatever you do, do not try to upload a Scrivener project using Dropbox's web interface. This will not work, because web browsers do not handle "packages" correctly. You must move the project into Dropbox using the local folder that appears when the Dropbox application itself is installed.
    • Double Check Your Dropbox Settings in Scrivener for iOS

      Scrivener for iOS에서 왼쪽 사이드 패널을 연 다음 루트 레벨(프로젝트 목록이 나타나는 위치) 도달할 때까지 뒤로 이동합니다. 패널의 왼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편집" 옵션을 누른 다음 오른쪽 하단 모서리에 있는 "설정" 옵션(기어 모양)을 누릅니다. Dropbox 설정을 변경하는 옵션이 표시됩니다. 이를 통해 올바른 폴더가 할당되었는지 확인합니다.

      In Scrivener for iOS, open the left side-panel and then navigate back until you reach the root level (where the list of projects appear). Tap the "Edit" option in the top-left corner of the panel, then tap the "Settings" option (looks like a gear) in the bottom-right corner. You'll see the options for changing your Dropbox settings there. Use this to confirm that you have the proper folder assigned.
    • 이 단계에서 문제 해결하였음.
      • 아이패드에서 "편집" > "설정"(기어모양)> 을 통해 폴더를 확인해 보았더니 "apps>scrivener (기본권장)" 으로 되어 있었음.
        맥북에서 스크리브너 프로젝트 파일이 들어있는 드롭박스 폴더를 확인 (파인더에서 확인. + 드롭박스어플에서 재확인) 해 보았더니 "dropbox>scrievener" 폴더밑에 파일들이 있는것을 확인하고 아이패드에서도 "편집" > "설정"(기어모양)> 폴더를 "기타" 를 선택하여 "dropbox>scrievener" 로 설정하니 동기화가 이루어짐.
      • 결국 안내에서 처럼 폴더지정이 문제였음.  
    • 기억해 둘것. 아이패드에서 폴더 지정하는방법
      • 스크리브너 실행화면 > 왼쪽 사이드패널 > 루트레벨 (프로젝트목록이 나타나는 위치) > 왼쪽상단 "편집" 옵션 > 오른쪽하단 "설정"옵션(기어모양) > 폴더선택 (맥북에서 지정된 폴더와 동일하게.)
      • 맥북에서 지정된 폴더가 뭔지 모르겠으면 그냥 '파인더' 나 '드롭박스 어플' 에서 스크리브너 프로젝트파일들이 있는 위치로 확인해도 됨

 

- 지금을 사는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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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트챠트 : 미사용 결정
    GanttProject 는 윈도우, 리눅스, Mac 만 지원하고 ios, iPadOS 는 지원을 안한다. 다른 어플들은 쓸만한 것 없고 유료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 아니어서 다시 사용 고려 하지 않기로 결정
  • Mindjet : 미사용 결정
    Mac 과 안드로이드 ver. 과 큰 차이 없으나 치명적인 불편함이 있음. Topic 을 드래그 하여 Move 할 수 없다는 점. 마인드 맵을 이용하는 목적이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 해 나가는 데 있으므로 생각나는 모든 것들을 무작위로 적어놓고 이리 저리 그룹화와 위계를 정리하여 새로운 지도를 만드는 게 가장 큰 장점인데 입력해 놓은 토픽들을 이동 배치 시킬 수 없다는 것은 마인드맵의 생명과도 같은 부분을 이용할 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아이패드용 버젼에서 지원되는 건 토픽간의 관계선을 그리는 것 까지만. 이로 인해 사용 안하게 됨.
     
  • 노타빌리티 : 미사용 결정
    녹음과 손글씨가 연동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듯 하나 녹음 시 노트 한 페이지와 내용의 연관성이 없는 경우 의미가 없어짐. 또 녹음 파일 위치를 찾기 위해 노트한 손글씨를 선택하면 해당 녹음부분이 재생되는데 노트의 양이 방대한 경우 내용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손글씨 밖에 없다는 점이 불편. 책갈피 기능이나 태그 기능이 더 편리함. 대부분의 노트는 에버노트 에서 해결 가능하므로 별도의 메모 앱을 유료로 구입 할 필요 없음. 메모를 위한 생산성 확보는 이미 충분함.
     
  • 굿노트 : 미사용 결정
    에버노트와 원노트로 충분히 메모기능 확보 되었음. 간단한 메모는 Google Keep 으로도 충분 함. 학습용 노트용 으로는 Flexcil 만 있어도 충분 함. PDF 를 활용한 학습, 업무는 Flexcil 과 Morpholio Trace 가 최적 어플임. 기타 메모 어플을 사용하지도 필요하지도 않으므로 향후 재고 없을것임.
     
  • Morpholio Trace : 유료사용
    스케치와 스케일을 결합한 설계에 엄청난 편리함을 주는 어플임. 레이어 기능과 엔티티 편집기능과 함께 스케치에 필요한 자 기능 (막대, 삼각자 지원. 화면의 확대 축소에 맞춰 자의 축척이 함께 확대 축소되어 보여지는 기능, 삼각자의 각도 조절 기능, 더블탭으로 자 회전 기능 등은 계획에 필요한 최적의 편리함을 제공해 줌)
     
  • Flexcil : 유료사용
    PDF 에 노트와 페이지 관리 등 다양한 기능으로 PDF 를 기반으로 학습할 때 매우 유용한 어플임. 페이지 회전, 파일 합치기 기능은 지원되지 않음. 이 기능을 위해 별도 어플 (iLove PDF) 사용함. 
     
  • Evernote : 유료사용
    모든 노트는 에버노트와 원노트를 이용하고 있으며 에버노트를 주력 메모어플로 사용하고 있음. 
    Tistory 에서 플러그인 기능을 통해 에버노트 싱크로 가능.
    검색 및 편집기능 편리함. 모든 OS 에서 접근 가능. 폴더관리, 태그관리 등이 편리함.
     
    손글씨와 그리기 적용 시 별도의 이미지로 화면에 분리되어 삽입되는 부분 아쉬움. 글과 함께 배치되지 못하는 단점.
    키보드 폴리오로 입력 시 머릿말 기호 후 입력 시, 줄바꿈 후 입력 시 자동 오류 입력실행되어 가끔 불편한 상황 있음. (Bug 인 듯)
    용량의 제한을 벗어나기 위해 유료로 전환함.
    NAS 구축 후 유료사용 종료 예정이나 대체할 만한 기능을 가진 앱이 필요함. 대체 방안 미확정 시 유료사용 유지 가능성 있음.
     
  • One note : 사용
    손글씨와 그리기 기능에서 에버노트의 단점 극복되어 있음. 손글씨와 입력된 text 간의 화면 배치 상 문제 없음. 용량문제, MS Office 365 유료사용 필요 등의 사유로 사용빈도 급격히 줄었음. 유료사용 보류.
     
  • Sketchbook : 사용. 무료.
    갤럭시노트에서 아이디어 스케치, 노트 등을 위해 많이 사용하던 어플. 최근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Flexcil 과 Trace 사용으로 스케치북 필요성 없어짐. 거의 사용 안함.
     
  • Documents : 사용. 무료.
    Documents by Readdle 은 유료. 내가 선택한 다른 앱과 중복되는 부분 많아 굳이 유료버전 사용 필요 없음. 
    무료 버전인 Documents 에서 파일관리 기능은 충분함. PDF 편집 (회전, 파일병합, 페이지 추출 등) 기능도 충분함. 
     
  • Google Keep : 사용. 무료.
    전부터 사용하던 간단한 메모장. 직관적인 UI 로 사용하기 편함. 에버노트, 원노트, Flexcil, Trace, Google Keep 중에서 선택하여 앱 실행하도록 메모어플 목록을 단축어로 만들어 사용 중.
    참고로 메뉴 사용자 화 (설정>손쉬운사용>터치>Assitive touch>상위 레벨 메뉴 사용자화) 에는 단축어 등록이 안되어 siri 단축어로 만들어 메모어플 선택하는 단축어를 음성으로 실행시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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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을 다른 앱에 다운로드하기

  1. Google 드라이브 앱을 엽니다.
  2. 다운로드할 파일 옆의 더보기 
    를 탭합니다.
  3. 다음 앱으로 열기를 탭합니다.
  4. 사용하려는 앱을 선택합니다.
윈도우 PC 나 Mac 에서와 달리 아이패드는 파일 관련 인터페이스가 다르다. PC 환경에 익숙한 나로서는 태블릿 기기에서 파일관리 방법이 생소해서 많이 당황 스러웠다. 기본적인 파일 저장, 이동 에서부터 찾아보기 기능도 차이가 있다. 게다가 기본적인 사용법 외에도 어플들 마다 조금씩 다른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어 기억에 어려움이 있다. 사용하다 보니 내가 사용하는 어플들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익숙해졌고 어떤 패턴으로 파일 관리가 이루어 지는지 맥락을 파악하게 되어 어려움은 없어졌지만 윈도우, 맥, 아이패드를 함께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라 가끔 혼돈 할 때가 있다. 마치 아이패드를 쓰다가 맥북에서 무의식적으로 화면을 터치하는 것 처럼.
 
특히 클라우드 서버로 부터 파일을 다운로드 할 때 그랬다. PC 에서 사용하던 방법으로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있는 파일 목록 선택 (또는 마우스 우클릭) > 다운로드 방법이 안통하는 것이다. 어디에도 '다운로드' 라는 버튼은 보이지도 않고 옵션에도 보이지 않는다. 

 

 
아이패드에서는 
[ '다음 앱으로 열기' 를 선택 > '파일로 저장' 선택 > 저장할 위치 폴더 선택 > 우측 상단 '저장' 버튼 클릭]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다운로드' 라는 용어를 왜 아이패드에서는 사용하지 않는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문제는 해결 되었다.

 

How to download files from Google Drive to your iPad

Download files to another app

 

  1. Open the Google Drive app.
  2. More next to the file to download tap on .
  3. Tap Open with the following app.
  4. Select the app you want to use.

Unlike Windows PCs and Macs, iPads have different file-related interfaces. As a person familiar with the PC environment, I was very embarrassed because I was unfamiliar with how to manage files on tablet devices. There is also a difference between basic file storage and browse from moving. Besides the basic usage, each application has a slightly different interface, which makes it difficult to remember. Although I have become somewhat familiar with the applications I use and have no difficulty in figuring out the context of how the file is managed in what patterns, I sometimes get confused because I have to use Windows, Mac, and iPad together. It's like using an iPad and unconsciously touching the screen in a MacBook.

Especially when downloading files from the cloud server. Choosing (or right-clicking) a file list on cloud storage the way PC used > downloading methods do not work. There is no 'download' button anywhere and no option. 

On the iPad, 
[ Select 'Open with Next App' > Select 'Save as File' > Select a location folder > Click the 'Save' button in the upper right corner]
 
I don't know why the commonly used term 'download' is not used on iPads, but the problem has been sol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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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 한가지. 브라우저를 사용하거나 에버노트에서 편집을 할 때 뒤로가기, 문장의 맨 끝으로 또는 맨 처음으로 커서를 이동, 단어 단위로 커서이동 등의 편집 위치를 컨트롤 하는 것이다. 터치가 허용되어 있어 별도의 화면내에 버튼이 없다는 점. 일일히 손으로 터치하다 보면 아무래도 생산성이 떨어진다. 머릿기호 붙이기 등도 손으로 터치해서 선택하려면 불편하다. 이유는 마우스가 없이 터치로 이용해야 하기 때문인데 따로 클릭할 버튼도 화면상에는 없다. 그래서 키보드에서 빈번하게 손을 떼게 되는데 터치하고 다시 돌아와 키보드의 손위치를 다시 잡는 반복작업이 꽤나 비 효율적이다. 따라서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입력이나 편집작업을 할 때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주쓰는 기본적인 단축키는 반드시 암기하여 사용하도록 하자.
내가 가장 즐겨 쓰는 단축키가 몇가지 있어 정리해 본다. 물론 아래 열거한 단축키 이외에도 수십가지의 단축키가 있지만 90% 이상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 필요한 것만 기억하면 된다. 세상일을 모두 머릿속에 집어넣고 살 수는 없는 것이다.
 
[ Command 길게 ] 단축키 모를때 단축키 리스트 띄우기. 맥북과 동일하다.
 
  • 커서 이동 관련 단축키
[ cmd + 좌우 화살표키 ( < 또는 > ) ] 문장의 맨앞 (또는 맨 끝으로) 커서 이동 / * 참고로 크롬 브라우저에서는 인터넷화면 뒤로가기 앞으로 가기 기능을 한다
[ cmd (또는 ctrl) + 상하 화살표키 ] 페이지의 맨 위로 (또는 맨 아래로) 커서 이동
[ cmd + B ] 글씨를 굵게 (bold) 또는 가늘게 (토글키임)
[ ctrl + < 또는 > ] 줄의 맨뒤로 맨 앞으로 가기
[ opt + < 또는 > ] 줄에서 단어 단위로 이동
 
  • 기능 단축키
[ Shift + command + 4 (또는 전원버튼 + 볼륨버튼) ] 스크린캡쳐
[ shift + command + u ] 글머리 (기호)
[ shift + command + o ] 글머리 (숫자)
[ shift + 상하좌우 화살표키 ] 글자 단위로 글자 선택범위
[ shift + opt + 좌우 화살표키 ]  단어 단위로 글자 선택범위
[ command + F ] 노트 내에서 검색
[ command + U ] 밑줄
 
  • 에버노트 단축키 리스트에 없는 단축키
[ shift + command + '+' ] 글자 크기 크게
[ command + '-' ] 글자 크기 작게
[ command + space ] 한영 전환
[ command + z ] undo (버그있음)
[ shift + command + z ] redo (버그있음)
 
  • 참고 : 글자크기 / 정렬 / 색상
아래 그림에서 표기된 아이콘을 터치하면
 
아래 그림처럼 속성창이 밑으로 슬라이드해서 열린다. 숨기기는 우측 상단부분 터치 (또는 화면을 아래로 끌어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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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어란 무엇입니까?
단축어로 여러 앱에서 하나 이상의 작업을 빠르게 완료할 수 있습니다. 
단축어 앱에서 사용자는 여러 단계로 된 단축어를 직접 생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핑 기록을 보고하는 ’서핑 시간’ 단축어를 빌드하여 서핑 리포트를 가져오고, 해변 도착 예상 시간을 제공하고, 서핑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동작이란 무엇입니까?

단축어의 기본 구성 단위인 동작은 작업의 단일 단계를 말합니다. 여러 동작을 혼합하여 iOS 또는 iPadOS 기기의 앱 및 콘텐츠나 인터넷상의 서비스 및 콘텐츠와 상호 작용하는 단축어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각 단축어는 하나 이상의 동작으로 구성됩니다.
 
 

자동화란 무엇입니까?

자동화는 이벤트가 발생할 때 자동으로 트리거되는 단축어의 한 유형입니다. 단축어 앱을 사용하여 개인용 또는 홈 자동화를 설정한 다음 자동화된 단축어가 특정 상황(예: 도착할 때, 출발할 때, iPhone의 설정에 따라, 하루 중 특정 시간이 될 때 등)에 트리거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설정 단축어 생성하기

iPhone 또는 iPad용 단축어 앱을 사용하여 새로운 사용자 설정 단축어를 쉽게 생성할 수 있습니다.
  • 1단계: 나의 단축어에 새로운 단축어를 생성합니다.
  • 2단계: 단축어 편집기에서 동작을 추가합니다.
  • 3단계: 새로운 단축어를 실행하여 테스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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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저장하기
 
  1. 모든 페이지 보기를 클릭한다.
 
  1. 모든페이지 보기 창이 열리면 우측상단의 내보내기 클릭
 
  1. PDF 로 저장 (고해상도) 선택
 
  1. 저장할 파일경로 선택 후 저장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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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페이지 문서를 불러들여 한개의 파일이 생성되면 작업을 저장하고 다시 열어 수정할 수 있다.
파일의 양이 늘어나면 유사 카테고리의 파일들을 묶어서 그룹을 생성시켜 정리할 수 있는데 폴더 개념과 동일하다. 폴더를 생성해서 파일을 그룹으로 묶어 정리할 수도 있고 파일 위치를 다른 폴더로 이동시킬 수도 있는데 이 방법이 윈도우와 맥에서 사용하는 방법과 다르기 때문에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모든 작업은 파일관리를 떠나서는 생산성이 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trace 를 실행하고 있다면 
작업화면에서 빠져나와서 파일을 이동시키는 방법을 알아보자.
  • 현재 '샘플' 폴더에 있는 작업파일을 이동시키기 위해 'work' 폴더를 만들어 이 폴더안으로 이동시키고자 한다.
 
1> 빠져나가기 버튼을 터치한다
 
2> 현재 '샘플' 폴더안에 있다. 폴더 안의 프로젝트 파일들의 리스트가 보인다. 옮기려는 파일을 드래그 & 드롭 으로 상위 폴더 (현재 폴더 밖으로) 옮긴다.
 
3> '샘플' 폴더 밖으로 파일이 나와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제 'work' 폴더를 만들어서 이 파일을 새로만든 'work' 폴더 밑으로 넣어보자. '폴더' 메뉴를 터치한다.
 
4> 폴더 이름을 요구하는 창이 뜬다. 'Work' 라고 입력하자
5> 'Work' 폴더가 새로 만들어 진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제 작업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하여 'work' 폴더로 옮긴다.
 
6> 'Work' 폴더 안으로 파일이 이동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파일 이름이 너무 길어서 간단하게 '1층 평면계획' 이라고 고쳐 보겠다.
1> '고르다' 를 터치하여 파일 선택할 수 있는 모드로 전환한다.
 
2> Rename 할 파일을 선택한 후 파일명을 터치하면 새로운 파일명을 입력할 수있는 창이 뜬다.
3> 이름 입력 후 '승인' 을 누르면 파일명 변경 완료.
 
4> 파일 이름이 '1층 평면계획' 으로 변경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후기
모든 컴퓨팅 장비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은 파일의 저장, 열기, 불러오기, 변경 이라 할 수 있겠다. 이 방법을 모르면 아무것도 아닌 일로 상당한 정력과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아이패드는 기본적인 파일관리 방식이 일정한 방식을 유지하고 있으나 어플들 마다 환경설정과 형태에 따라 세부적인 방법들이 차이가 나기도 한다. 어플을 사용하면서 가정 먼저 익혀야 할 것이 있다면 파일 관리 방법이 최우선이다. 기능은 사용하면서 차차 익혀 나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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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환경>
후지 제록스 제품을 통해 스캐닝하여 mailbox 에 저장된 파일을 아이패드에 저장하는 방법.
복합기 모델은 후지제록스 Docucenter V C2265.
복합기는 Lan 으로 네트워크 연결되어 있음.
복합기에서 내 아이디로 스캔 등록 되어있음.
 
  1. 실행 > command 창에서 ipconfig 명령을 통해 ip address 를 확인한다.
  2. 확인한 ip address 를 인터넷 주소창에 입력하여 (192.168.0.x 형식) 메일박스에 접속한다.
  3. 스캔 > 메일박스 > 이름 선택
 
  1. 파일선택 > 문서추출 선택하면 파일의 내용이 화면에 뜬다
 
 
  1. 파일 어플 멀티화면으로 띄우고 메일박스에 뜬 내용을 길게터치 해서 파일앱 폴더로 드래그 앤 드롭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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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 [IT] - 아이패드에서 프린트하는 방법

 
멀티 선택 1
어플을 그룹화 시키기 위해 여러개의 어플 아이콘을 선택할 때 사용.
아이콘 하나를 길게 누르고 살짝 움직인 뒤 아이콘들에 x 표시가 생긴 상태에서 아이콘을 누른 채 다른 아이콘들을 선택하면 한꺼번에 여러개의 아이콘들이 선택되어 진다. 다 선택되면 한꺼번에 드래그 해서 폴더 로 이동하면 된다.
 
멀티선택 2
멀티 뷰를 띄워놓고 이쪽 앱에서 저쪽앱으로 텍스트를 카피해서 붙여넣기 할 때 범위를 선택하고 드래그 해서 저쪽앱에 붙여놓으면 텍스트 카피가 된다. 이때 드래그한 상태로 다시 이쪽 앱에서 추가로 선택을 해서 또 함께 드래그 해서 놓으면 한꺼번에 드래그한 텍스트가 붙여진다. (별로 쓸모는 없을 듯)
이것보다는 더 유용한 기능이 이미지를 카피해 올때다. 같은방법으로 누르고 드래그한 상태로 여러개의 이미지를 한꺼번에 카피해 넣을 수 있다.
 
사파리(safari) 멀티뷰
사파리는 브라우징 중 우측 상단의 스플릿뷰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쪼개져서 두개의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다.
사용방법
  1. iPad를 가로 모드로 전환합니다.
  2. Safari를 엽니다.
  3. 웹 페이지 두 개를 동시에 보려면 다음 중 하나를 수행합니다.
  • Split View에서 링크 열기: 링크를 길게 터치한 다음 화면 오른쪽으로 드래그합니다.
  • Split View에서 빈 페이지 열기: 
     아이콘을 길게 터치한 다음 '새로운 윈도우 열기'를 탭합니다.
  • Split View의 반대쪽으로 탭 옮기기: Split View에서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탭을 드래그합니다.
Split View에서 나가려면 
 아이콘을 길게 터치한 다음 '모든 윈도우 통합' 또는 '[숫자]개 탭 모두 닫기'를 탭합니다. 
 아이콘을 탭하여 탭을 하나씩 닫을 수도 있습니다.
 
 
가로지원 안되는 사이트 보기
네이버카페 같은것은 가로지원을 안해서 화면이 돌아가지 않는다. 사파리를 이용하면 네이버도 가로모드로 보여진다. 사파리가 은근 좋은 브라우저인 듯.
 
스마트폴리오 키보드 단축키.  Ctrl ⌥ ⌘
⌘ H    홈화면으로 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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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 [IT] - 아이패드로 에버노트에 사진붙이기

2020/01/03 - [IT] - 아이패드에서 프린트하는 방법

 
아이패드를 사용하여 에버노트를 편집하다 보면 맥북과 상이한 부분이 많아 자주 당황하게 된다.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은 사진붙이기.
 
먼저 화면캡쳐를 통해 에버노트에 캡쳐한 사진을 붙이는 방법이다.
 
1> 화면을 캡쳐한다. 

 

아이패드에서도 맥북과 마찬가지로 키보드 화면캡쳐 키는 동일하게 shift + command + 4 이다.
캡쳐를 하면 crop을 할 수 있는 상태로 뜨며, 손글씨 등을 가감할 수 있는 편집 모드상태로 된다.
 
2> 좌측 상단의 '완료' 터치하면 저장방법 선택창이 뜬다. '사진 앱에 저장' 을 하면 바로 앨범에 저장이 되어 편리하다. (사실 앨범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나는 찾을 수가 없다. 다만 에버노트에서 '+'  버튼을 눌러 '사진에서 추가' 를 선택하여 불러오기 할 때 자동으로 앨범속의 사진파일들을 보여주므로 그냥 '사진 앱에 저장' 을 선택하고 있다. ㅠㅠ
 
3> 아무튼 캡쳐한 사진은 앨범에 저장되었으므로 에버노트에서 불러오면 된다. 좌측 하단의 '+' 버튼을 누르자.
 
 
 
4> '+' 버튼을 눌러 '사진에서 추가' 를 선택하면 앨범으로 이동하여 사진 리스트를 띄워준다. 사진을 선택해서 '완료' 를 터치하면 에버노트로 사진을 불러들여 온다.
 
후기
 
맥북에서는 화면을 캡쳐하면 바탕화면으로 저장이 된다. 에버노트에는 바탕화면에 저장된 캡쳐이미지를 드래그 앤 드롭하면 끝이었다. 그런데 아이패드는 바탕화면으로 가지 않는다. 일단 캡쳐를 하고 '완료' 버튼을 누르면 저장 전에 저장위치를 묻는데 
  • '사진 앱에 저장' 
  • '파일 앱에 저장' 
  • '1개의 스크린샷 삭제' 
의 3가지 옵션을 보여준다. 
 
사진앱이란게 무엇인지 몰라 처음엔 '파일 앱에 저장' 을 선택하여 내가 저장하기 원하는 폴더를 지정하여 저장하였다. 
 
저장에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다. 문제는 에버노트에 저장한 이미지를 불러올 때 생긴다. 붙여넣기 위해 에버노트의 좌측 하단에 있는 '+' 버튼을 눌러보면  '사진에서 추가' 를 선택할 때 열리는 폴더가 어딘지 알 수 없는데 분명 맥북에서 사용했던 '앨범' 속의 사진들이다. 결국 다른 폴더에 저장한 사진은 불러 올 수가 없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많이 당황했다. 사실 굳이 캡쳐 한 파일이 어디 저장되는 지는 몰라도 큰 문제가 없다. 그냥 알아서 저장되고 불러올때 자동으로 그 위치에서 찾아 보여주니 이보다 편한게 어디 있나 싶다.
 
하지만 굳이 기어코 내가 관리 할 수 없는 파일들이 어딘가에서 굴러다닌다는 생각에 밤잠을 못이루는 사람이라면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니다. 
처음에 내가 '사진 앱에 저장' 대신 '파일 앱에 저장' 을 선택해서 원하는 폴더를 지정해서 저장을 했는데 그 경로를 찾아서 에버노트로 불러 올 수 있는 방법이 있다.
'+' 버튼 > 파일첨부 > 저장해놓은 폴더 검색 > 파일 찾기 및 선택 > 불러들어옴
 
여기서 잠깐!... '파일첨부' 를 선택했을 때 뜨는 창을 보고 순간 당황스럽다. 당황하지 말자. 아이패드는 기본적으로 i-cloud 폴더를 우선적으로 띄워준다. 여기에는 i-work 어플이름을 딴 폴더들만이 존재하므로 순간 당황스러운 것. 우측아래의 '둘러보기' 를 터치하던가 아니면 좌측상단의 '위치' 를 터치하여 root 디렉토리로 이동하면 디바이스의 모든 폴더 트리를 보여준다.
이제 내가 저장했던 파일을 경로를 찾아 선택하기만 하면 끝이다.
 
 
 
 
 
 
참고로 
아이패드에 있는 사진을 에버노트에 붙여넣기 하는 다른 방법으로 드래그 앤 드롭이 가능하다.
하지만 '파일 앱에 저장' 을 통해 내가 지정한 폴더로 저장한 파일은 파일 앱을 열어서 드래그 앤 드롭 해봐도 불러들여와 지지가 않는다.
 
'사진 앱에 저장' 을 통해 앨범에 저장된 파일만 드래그 앤 드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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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 [IT] - 아이패드에서 프린트하는 방법

 
아이패드 사용에 날개를 달아 가고 있다. 생산성이 300프로는 증가 한 것 같다. 
 
사용법을 익힌지 며칠 안 된 Adobe 의 Spark post 앱을 이용해 뚝딱 디자인을 완성하고 (사실 엄청 집중해서 공을 들였지만 작업 효율을 생각하면 진짜 '뚝딱' 이란 말이 맞다) 제작에 들어갔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다. 디자인 한 생일카드 초안을 출력해서 손글씨 편지를 써서 전달하려고 했는데 아이패드에서 출력하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생각해 보니 한번도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출력 할 일이 없었다. "이거 낭팬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이패드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어보기로 했다. 즉시 "아이패드에서 프린트하는 방법" 이란 키워드로 검색을 시작했다. 친절하게도 Support Apple.com 에서 올려놓은 글을 찾았다. 
문제는 너무 어이없을 정도로 쉽게 해결 되었다. 내가 한 것이라고는 지원되는 프린터 기종을 확인하기 위해서 프린터로 가서 모델명을 흘끗 보고 온게 전부이다. 그리고 즉시 출력작업에 돌입했다. 만들어놓은 이미지를 열어 내보내기 아이콘을 누르고 프린터 를 선택하니 그냥 알아서 출력이 진행된다. 프린터를 세팅하고 뭐고 절차따윈 없다. Wifi 로 연결된 프린터라 아이패드는 참 신통하게 자기가 알아서 프린터 찾아주고 사용자가 할 일이 없다. 역시 애프르~~
 
아래는 애플닷컴에서 퍼온 초간단 프린트 방법에 대한 글이다.
 
iPhone, iPad 또는 iPod touch에서 AirPrint 지원 프린터로 프린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시작하기 전에

  • 프린터가 AirPrint를 지원하는지 확인합니다.
  • iPhone, iPad 또는 iPod touch와 프린터가 동일한 Wi-Fi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고 범위 안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AirPrint를 사용하여 프린트하기

  1. 프린트할 콘텐츠가 있는 앱을 엽니다.
  2. 프린트 옵션을 찾으려면 앱의 공유 아이콘인 
     또는 
     아이콘을 탭하거나 
     아이콘을 탭합니다.
  3. 아래로 스크롤하여 
     또는 '프린트'를 탭합니다. 프린트 옵션을 찾을 수 없는 경우 앱의 사용 설명서나 도움말 섹션을 확인합니다. 모든 앱이 AirPrint를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4. '프린터 선택'을 탭하고 AirPrint를 지원하는 프린터를 선택합니다. 
  5. 매수 또는 프린트할 페이지 지정 등의 기타 옵션을 선택합니다.
  6.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프린트'를 탭합니다.

프린트 작업 보기 또는 취소하기

프린트하는 동안 앱 전환기를 통해 프린트 작업을 보거나 취소할 수 있습니다.

프린트 작업 보기

프린트 작업을 확인하려면 앱 전환기를 열고 '프린트 센터'를 탭합니다.

프린트 작업 취소하기

프린트 작업을 취소하려면 앱 전환기를 열고 '프린트 센터'를 탭한 다음 '프린트 취소'를 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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