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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 Sync 로 사용하고 있는 사설 Cloud 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백업할 수 있다.

 

 

사설 클라우드 서버인 Google drive, Drop box, Onedrive 등의 데이터 백업에 NAS를 활용하고 있다.

Backup 은 양방향, 1방향 선택이 가능하므로 사설 클라우드를 저장소로 사용하지 않고 기능만 이용하고 싶은 경우는 1방향 백업으로 설정하여 사설클라우드에서 NAS로만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도록 하고 필요시 삭제를 통해 용량의 제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사설클라우드를 유료 서비스 없이 무료로 제공되는 용량만으로 사용해온 user들은 많이 경험 했을테지만 서비스 기업의 정책변경과 용량제한 때문에 몇 차례 데이터 이전작업을 하기위해 적지않은 수고를 해야 하는데 이 작업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단순히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이전을 위해 데이터 분류작업, 불필요한 자료 삭제 등을 위해 번번히 상당한 시간을 소비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몇번은 실수로 소중한 자료를 통째로 날려버린 아픈 기억도 있다.

이제 Synology 에서 제공하는 Cloud Sync 앱을 통해 사설클라우드의 데이터가 알아서 정해진 스케쥴에 맞춰 자동으로 NAS 에 백업되므로 더 이상 데이터 저장용량 걱정과 자료이전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Cloud Sync 에서 원하는 요일과 시간대를 설정 해 놓으면 정해진 시간에 자동으로 싱크되어 항상 최신의 백업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데이터는 데이터대로 보관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사설클라우드 서비스도 마음껏 활용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셈이다.

 

 

- 지금을 사는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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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을 다른 앱에 다운로드하기

  1. Google 드라이브 앱을 엽니다.
  2. 다운로드할 파일 옆의 더보기 
    를 탭합니다.
  3. 다음 앱으로 열기를 탭합니다.
  4. 사용하려는 앱을 선택합니다.
윈도우 PC 나 Mac 에서와 달리 아이패드는 파일 관련 인터페이스가 다르다. PC 환경에 익숙한 나로서는 태블릿 기기에서 파일관리 방법이 생소해서 많이 당황 스러웠다. 기본적인 파일 저장, 이동 에서부터 찾아보기 기능도 차이가 있다. 게다가 기본적인 사용법 외에도 어플들 마다 조금씩 다른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어 기억에 어려움이 있다. 사용하다 보니 내가 사용하는 어플들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익숙해졌고 어떤 패턴으로 파일 관리가 이루어 지는지 맥락을 파악하게 되어 어려움은 없어졌지만 윈도우, 맥, 아이패드를 함께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라 가끔 혼돈 할 때가 있다. 마치 아이패드를 쓰다가 맥북에서 무의식적으로 화면을 터치하는 것 처럼.
 
특히 클라우드 서버로 부터 파일을 다운로드 할 때 그랬다. PC 에서 사용하던 방법으로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있는 파일 목록 선택 (또는 마우스 우클릭) > 다운로드 방법이 안통하는 것이다. 어디에도 '다운로드' 라는 버튼은 보이지도 않고 옵션에도 보이지 않는다. 

 

 
아이패드에서는 
[ '다음 앱으로 열기' 를 선택 > '파일로 저장' 선택 > 저장할 위치 폴더 선택 > 우측 상단 '저장' 버튼 클릭]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다운로드' 라는 용어를 왜 아이패드에서는 사용하지 않는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문제는 해결 되었다.

 

How to download files from Google Drive to your iPad

Download files to another app

 

  1. Open the Google Drive app.
  2. More next to the file to download tap on .
  3. Tap Open with the following app.
  4. Select the app you want to use.

Unlike Windows PCs and Macs, iPads have different file-related interfaces. As a person familiar with the PC environment, I was very embarrassed because I was unfamiliar with how to manage files on tablet devices. There is also a difference between basic file storage and browse from moving. Besides the basic usage, each application has a slightly different interface, which makes it difficult to remember. Although I have become somewhat familiar with the applications I use and have no difficulty in figuring out the context of how the file is managed in what patterns, I sometimes get confused because I have to use Windows, Mac, and iPad together. It's like using an iPad and unconsciously touching the screen in a MacBook.

Especially when downloading files from the cloud server. Choosing (or right-clicking) a file list on cloud storage the way PC used > downloading methods do not work. There is no 'download' button anywhere and no option. 

On the iPad, 
[ Select 'Open with Next App' > Select 'Save as File' > Select a location folder > Click the 'Save' button in the upper right corner]
 
I don't know why the commonly used term 'download' is not used on iPads, but the problem has been sol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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