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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 [Computing/Mac] - 맥북 유저 이 단축키는 반드시 외워야돼~~!! -01

2023.12.01 - [Computing/Mac] - 맥북 유저 이 단축키는 반드시 외워야돼~~!! -02

아이패드 쓸때는 텍스트 입력도 애플펜슬로 손글씨처럼 써서 입력하지만 맥북은 그게 안된다.

맥북 작업중 절반은 텍스트 입력작업이다. 
텍스트 입력할 때 가장 빈번히 하는일이 한영 전환, 특수문자 입력이다.
반복 또 반복한다. 
아다시피 맥북 키보드에는 한영키가 없다. 
그래서 한영 전환 단축키 기억은 필수다.

반복되는 작업은 무조건 어떻게 한다?
그렇다. 단축키를 쓰거나 자동화 한다.

한영 전환 단축키 : ⌘␣
특수문자 : ⌃⌘␣

 

머리 조금 더 쓰면 손발이 편해진다.
편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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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캡쳐 또는 녹화를 꽤 많이 사용하는데 폴더 저장보다는 바탕화면 (맥에서는 desktop 이라고 명명된다.) 에 저장해 놓고 쓴다. 드래그앤 드롭이 편해서다. 물론 웹에서 바로 드래그앤 드롭하는게 편하긴 하지만 드래그앤드롭이 직접 안되는 앱에서는 불가피하게 이미지를 저장해 놓고 삽입 명열으로 이미지나 영상 삽입을 해야 한다. 이런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SNS 나 블로그, 문서작성을 하며 캡쳐한 이미지를 삽입하고 나면 바탕화면에 쌓인 이미지들을 삭제해야 하는데 이것도 꽤 빈번하게 사용해야 하다보니 몇단계의 키보드와 트랙패드 조작도 번거롭게 느껴진다. 
뭐든 같은 작업을 반복하게 되면 좀더 간단한 방법을 찾게 되고 맥북 사용에서 단축키를 사용하게 되는 이유다. 단축키를 쓰면 마우스와 키보드 조작에 걸리는 시간을 약 1/10 정도로 줄일 수 있으니까.

주변 지인들 보면 고집스럽게 단축키 사용을 안하고 버티는 친구들이 있는데 내가 보기에 답답해도 할 수 없다. 그게 좋으면 그렇게 살면되니까 내가 강요할 일은 아니다. 
하지만 수십년간 조직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동ㅇ나 시간절약, 반복작업의 자동화, 협업툴의 활용 등을 통해 작업 효율화에 많은 고민을 해온 나로서는 이런 작은 팁들 하나도 소중하게 활용될 자산이다.

바탕화면에 쌓인 이미지나 파일들을 한번에 삭제하려면 (물론 바탕화면의 파일에만 국한된 건 아니다)

파일들을 일괄선택 (⌘A) 한 후 ⌘⌫


 단 두번만의 키보드 조작으로 바탕화면의 파일들을 깨끗하게 지워 휴지통으로 보낼수 있다. 

휴지통을 비우려면 

⇧⌘⌫

를 눌러 한방에 휴지통을 비울 수 있다. 

선택한 파일들을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휴지통으로 가져가 놓거나 마우스 우클릭 해서 '휴지통으로 이동' 선택 방법보다 훨씬 빠르고 쉽다.

단축키를 모두 외워서 쓰기도 힘들고 그럴 필요도 못느낀다. 
하지만 하루에도 수십번씩 반복되는 작업을 조금이라도 빠르고 손쉽게 사용하기 위해 단축키를 쓰다보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외워진다. 그런 단축키들을 하나둘 늘려가며 쓴다면 단축키에 대한 거부감이 조금은 줄어들 것이라 본다. 
빠르고 편한 지금길이 있으면 지름길로 다니는게 현명하지 않을까?
"아몰라~ 그냥 이대로 살래!" 라 하면서도 "나 너무 바빠. 시간이 부족해"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은 열심히 사는 사람이 아니고 무능한 사람이다.

한번 조작에 1초만 단축해도 매 순간 반복하는 작업일 경우 하루 120번이면 120초, 한달이면 1시간, 1년이면 12시간이 단축된다.
몇가지 단축키를 사용하면 1년에 일주일 정도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다.
휴가 낼 시간도 없다고 징징대지 말자. 
쓸데없이 허비하는 이 시간들을 줄여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낼 시간에 쓰는게 훨씬 더 행복하지 않을까?

단축키를 적극 활용하자.
⌘C 와 ⌘V 를 너무도 당연히 쓰고 있는 것처럼.

- 지금을 사는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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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ari extension (확장 프로그램) 을 설치해도 사용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아래는 애플 지원센터에 안내되어 있는 내용.

안전모드로 재부팅해야돼

문제점

확장 프로그램을 활성화 시키려면 Safari 메뉴 => 환경설정 (Preference) => Extensions 를 선택하면 확장프로그램 목록창이 뜬다. 
여기서 체크박스에 체크를 해야 활성화가 되는데 체크가 안된다. 

해결 방법

체크가 가능하게 하려면 리부팅해서 안전모드로 부팅해야 한다. 
안전모드로 부팅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1. Restart => 부팅 시 애플 로고와 함께 '띵' 소리 날 때 => Shift 키를 누른채로 기다린다. => 부팅이 되면 화면 우측 상단 상태바에 'Safe mode' 라고 빨간글씨가 뜬다. 그러면 안전모드 부팅 완료!
  2. 안전모드에서 다시 Safari 를 열고 Safari 메뉴 => 환경설정 (Preference) => Extensions 를 선택하면 확장프로그램 목록창이 뜬다. 
  3. 활성화 하려는 확장프로그램 체크박스를 클릭하면 이젠 체크가 된다. 
  4. 이제 확장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5. 끝으로 맥을 다시 리부팅 하면 안전모드에서 활성화 시킨 확장프로그램이 화면 상단 상태바에 확장프로그램 아이콘이 나타나 있는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확장프로그램 실컷 사용하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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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너무 도를 넘어서고 있다. 
웹사이트 검색이나 유튜브를 보다보면 화면 여기저기에 내 의지와 상관없이 노출되는 광고들로 도배가 되어 있는곳이 많다.
광고 하나 없이 깨끗한 사이트가 감사하게 느껴질 정도다.
어떤 곳은 컨텐츠 내용까지 가려가며 광고가 뜬다. 광고창 닫기 배꼽버튼을 누르면 닫히기는 커녕 광고 페이지로 연결되는 사악한 광고도 있다. 개인 사이트라면 그러려니 하지만 대중 언론매체에서 까지 이런 상황이다. 아니, 이용자가 많으니 호히려 더 심하다.

내용에 집중하기가 참 어렵다. 컨텐츠 내용인지 광고인지 모르게 마구 뒤섞여 있다.
광고가 아예 컨텐츠 내용까지 가리고 있다. 내용을 보기위해 창닫기 X 부분을 누르도록 클릭을 유도하는거다.

유튜브는 이런점을 이용해 프리미엄 가입을 하면 광고없이 볼 수 있는 상품을 판다. 이래저래 이용자들은 호구다. 
광고를 통해 수익을 얻으려는 광고주나 광고비를 받고 광고를 해 주는 매체의 입장은 이해가 가지만 이해는 이해고 사용자 입장에서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겪어야 하니 일종의 공해다. 

매일 정보검색을 하는 유저 입장에서는 정말 짜증나는 일이 아닐수 없다. 

지긋지긋한 광고에서 해방되는 방법은 없을까?

답은 "있다" 다.
그것도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 어떤 형태의 광고도 퇴치해 준다.
단, 맥북 이나 아이패드 사용자 기준이고 Safari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유저들에 한한다. 
구글크롬이 광범위한 익스텐션 앱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 윈도우에서 맥으로 이전을 하고 나서도 사용하던 관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한동안 크롬을 사용했었다.
하지만 애플 공식 지원하는 기본브라우저에 대한 호기심으로 Safari 를 사용해 보면서 수많은 익스텐션들을 줄줄이 달아서 사용하던 Chrome 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지난 6년동안 사파리를 사용하고 있지만 별다른 익스텐션의 아쉬움을 느껴 본 적이 없다. 그만큼 애플의 유저들에 대한 배려는 정말 놀라울 정도다.
매우 심플하고 직관적이어서 사용하기가 편하면서 사용하며 반복적으로 느껴야 할 불편함을 해결할 방법들도 선택할 수 있게 해 놓았다.
거기에 무수히 많은 강력한 기능들이 기본적으로 기기에서 지원이 되고 처리속도 마저 추종을 불허 한다.
이런기능 저런기능을 실현하기 위해 수많은 익스텐션 앱들을 찾아헤매던 크롬 이용시절을 생각해 보면 살짝 후회가 되기까지 한다.

각설하고,
오늘은 광고에서 해방되는 것이 타겟이다.
서론은 길었는데 해방되는 방법은 너무 간단해서 민망하다.
원래 내용이 없으면 말이 길어지는 법이다. 빈수레가 요란한 것 처럼.
결과는 아래 사진처럼 모든 광고가 싹 사라진 화면을 볼 수 있게 된다. 
이거 완전 좋다! 완전히 내용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서 너무 좋다!
정말 "한방에 박멸!" 이란 말이 실감나게 해주는 기능이다.

사용법도 너무 간단하다. 

  • 그냥 단축키로 Shift + Command + R 만 누르면 된다. (toggle 키다)
  • 단축키 외우는걸 극도로 싫어한다면 아래 사진과 같이 주소입력창의 Reader 아이콘만 눌러주면 된다.

  • 광고가 극심한 사이트로 사이트 접속할 때 부터 발생하는 광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은 특정 웹사이트가 있다면 Safari 설정에서 해당 웹사이트를 아예 등록해 놓아 무조건 Reader 가 적용된 채로 웹사이트를 열어볼 수 있게 설정해 놓을 수도 있다.
    설정은 [Safari 메뉴 > Safari Preferences > Websites > Reader] 의 경로로 들어가 설정을 하던가 단축키 [ ⌘ , ] 를 쓰면 아래 이미지와 같은 설정창으로 진입할 수 있다.
    원하는 웹사이트를 등록해 놓고 Reader 기능을 상시 on, off 설정해 놓을 수 있다.

읽기 도구 (reader) 기능을 사용해서 지긋지긋한 광고지옥에서 탈출해보자 !

2022.03.17 - [Computing/iPAD] - iPAD - 집중도를 높여주는 '읽기도구' 와 '배경 사운드'

 

iPAD - 집중도를 높여주는 '읽기도구' 와 '배경 사운드'

S아이패드 유저라면 빠르고 편한 safari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윈도우 OS 를 사용할 때는 크롬을 주로 사용했었는데 애플 기기를 사용하면서 부터 사파리 사용으로 완전히

oasis-wifag.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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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스터 페이지 만들기 ( iPAD 에서 )

전체 페이지에 적용될 있는 마스터 페이지를 만들어 본다. 
우선 페이지에 애플 로고를 넣어본다.

마스터 서식에 이미지를 넣으려면
... 을 눌러서 > 문서설정 > 추가옵션
누르면 마스터서식을 편집할 있는 화면으로 들어갈 있다.
상태에서 웹에서 이미지를 복사해서 붙여넣는다. (사파리를 화면분할로 띄우고 이미지를 검색해서 드래그앤 드롭으로 간단히 이미지를 넣을 있다)

마스터페이지에 붙여넣은 이미지를 투명배경으로 만든다. 
마스터서식 설정화면으로 들어가서
이미지를 선택 > 붓 아이콘 > 이미지탭 > 인스턴트 알파 > 이미지에서 투명하게 하고 싶은 색 선택
이미지 투명도도 조절해 준다. 반투명으로 50% 정도로 조절

마스터페이지를 여러개 적용하고 싶을때는 섹션으로 구분하여야 한다.
페이지 나누기로 구분된 페이지는 동일한 마스터페이지가 적용된다.
현재보다 상단 페이지의 섹션에 마스터페이지를 설정하면 마스터페이지가 적용된 페이지 위까지 마스터페이지가 알아서 자동으로 적용된다.

현재 마스터페이지가 적용된 페이지에서 섹션나누기를 하여도 이후 페이지에 마스터페이지는 동일하게 적용된다.
그러나 마스터 페이지가 적용된 페이지 보다 앞쪽으로 섹션나누기를 하면 마스터페이지가 연계되지 않는다.

간단히 생각하면 섹션으로 구분될  
뒷쪽은 마스터페이지가 승계되고 
앞쪽은 승계되지 않는다.

Mac 에서 마스터페이지 만들기 

도움말에서 워터마크 삽입관련 내용을 참조해도 좋다.
워터마크를 삽입하여 마스터 페이지로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그래도 모르면 어렵다.

우선 아무 이미지나 삽입하고 싶은 이미지를 삽입한다.
삽입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웹에서나 파인더에서 드래그앤 드롭해서 화면으로 끌어오는 방법,
아니면 파일을 찾아서 삽입하는 방법

어찌했든 이미지를 삽입했으면 원하는 위치에 이미지를 배치하자.
아직까지는 일반 이미지 삽입 상태다.

pages 메뉴 > Arrange > 아래에 Section layout > ‘Move object to page’ 선택한다. 

그러면 워터마크로 변환된거다. 초간단.

삽입한 워터마크 이미지를 변형이 없게 하기 위해 잠궈두는게 좋다.
처음 이미지를 삽입하고 ‘Move object to page’ 워터마크로 변환하면 워터마크가 되어 다음페이지에도 똑같이 반복해서 나타나게 되지만 이미지를 여전히 선택할 있는 상태다. 

선택을 잠구기 위해서
pages 메뉴 > Arrange > 아래에 Section layout > ‘Make Layout Object Selectable’ 체크를 해제해야 한다. 그러면 이제 워터마크 이미지를 클릭해도 선택이 되지 않는다.
‘Make Laout Object Selectable’ 메뉴는 토글메뉴이다. 체크하느냐 체크해제 하느냐다.

마스터 페이지로 삽입된 이미지를 편집하려면 (Macbook 에서)

그냥 이미지를 아무리 클릭해도 선택이 되지 않을 것이다.
편집을 위해서는 선택이 되도록 해야 한다.
pages 메뉴에서 > Arrange > 맨 아래에 있는 Section Layout > Make layout object selectable 을 선택하여 삽입해 놓은 오브젝트를 선택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위와 같이 하면 이제 삽입해 놓았던 오브젝트가 선택이 되는 것을 있다. 
이제 지우거나 새로운 오브젝트를 삽입하거나 마음대로 있다. 

2. 이미지 갤러리 기능

방법 : + 버튼 > 이미지 갤러리

이미지 갤러리는 생성한 하나의 이미지갤러리 프레임 안에 여러개의 이미지를 모아 슬라이드처럼 있다.

웹 상의 이미지도 검색 드래그앤드롭 만으로 간단히 이미지갤러리에 넣을 있다.
불러온 이미지 사이즈가 달라서 안좋으면 갤러리 안의 이미지를 더블클릭 해서 이미지 사이즈를 프레임에 맞출 있다.
갤러리 내의 각각의 사진에 주석을 수도 있다.
사진마다 링크를 넣을수도 었다.

3. 그리기 ( iPAD에서 )

애플펜슬로 화면을 누르고 있으면 그리기 프레임이 생성된다

그린 이미지의 내용은 그대로 두고 이미지 프레임 크기만 조절하려면 이미지를 더블터치하여 편집모드로 들어가서 조절하면 된다.

프레임과 함께 이미지 크기를 조절하는 것은 이미지를 한번 터치하여 조절자가 나타나면 조절하면 된다.

그린 그림은 이미지선택 > 붓버튼 > 에니메이션 > 그림움직이기 를 활성화 시키면 > 실행시간, 반복 등을 설정  있다. 설정하고 그린 그림을 탭하면 그림 아래에 '그림재생' 버튼이 나타난다. 버튼을 누르면 그린 과정이 에니메이션으로 보여진다.

그린 그림은
편집모드로 들어가 수정(추가, 지우기 ) 있고
일부분만 선택하여 움직일 수도 있고
따로 다른 프레임으로 분리할 수도 있다.

트레이싱 기능도 있다.
이미지를 삽입하고 그리기 프레임을 더해서 따라그린 삽입한 이미지를 지우면 된다.

4. 글씨와 이미지 (또는 이미지갤러리 삽입개체) 자동정렬 해제

자동정렬을 해제하면 이미지를 움직여 오버레이 되어도 글씨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텍스트와 함께이동' 을 비활성화, '텍스트 줄바꿈' 을 '없음' 으로 설정하여야 한다. 
(이미지선택 > 붓버튼 > 텍스트와 함께이동 >비활성화, 텍스트 줄바꿈 > 없음 으로 설정)

5. 스마트주석

방법 : ... > 스마트주석 

스마트주석을 선택하면 마크업도구가 활성화된다.
펜으로 글이나 이미지에 색을 칠하거나 형광펜으로 마킹을 하고나서 완료하면 스마트주석이 표시된 부분(색이나 형광펜) 글씨가 이동하여도 따라 다닌다.

6. 메모 내보내기

PDF 내보내면 스마트주석, 삽입한 모든 기능들이 살아서 내보내기 된다.

 

 

7. Keynote, Numbers, Pages 객체 호환

호환되는 어플들은 

iWorks Group  Pages, Numbers, Keynote  
iLife Group  iMovie, iTunes, Garageband 등이다. 

넘버스와 키노트에서 작성한 에니메이션, 그림, 이미지, , 시트 모든 객체들은 복사하여 어플리케이션에서 붙여넣기하여 사용하여도 정상적으로 모든 기능이 호환된다.

예를 들어 넘버스의 스프레드시트를 페이지스로 복사해 붙여넣기 하면 수식과 입력 등을 그대로 가져오고 함수등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키노트에서 만든 에니메이션을 복사해 페이지스나 넘버스에 붙여넣기 해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모든 객체는 iWorks 어플리케이션들과 완벽하게 호환된다. 

iWorks 외에도 과거 iLife 불리었던 iMovie, iTunes, Garageband 등에서 생성된 파일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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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에서 운영하는 tstory 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가장 많이 뜨는 글들이 티스토리에 올라와 있는 글들이다. 글 내용들은 네이버나 다음과 비교해 볼때 보다 높은 전문성을 띄고 있다. 일반인들의 일상 주절거림이 대부분인 네이버나 다음과는 달리 주제가 있고 주제에 맞는 전문적인 지식인 들의 모임이라고 판단 된다.
대부분의 글 들은 신뢰도가 높고 정보검색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글들이 많다.
맥북을 들고 다니며 포스팅을 한다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는 않더라. 아이패드라면 어떨까? 포스팅 작업에 진입하는 문턱이 조금은 낮아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 본다.
디자인을 주제로 진행과정과 결과물들을 올릴 생각 이었으나 그동안 작업을 할 장소나 시간적 장애가 많았다.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안이 필요하다. 그리고 남는 것은 실천 뿐이다. 나의 기록의 역사에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고 생각하자. 표현과 편집과 작업의 자유로움에 날개를 단 듯 하다. 조그만 애플펜슬 하나가 이렇게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니. 지원되는 어플리케이션들을 이용하면 그 활용도는 무궁 무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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