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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를 잃은 범고래 어미. 세계의 눈이 집중된 "애도와 슬픔의 여행"
엄마 따라간 침팬지 플린트
동물들이 동료의 죽음에 무신경하다는 우리들의 생각과는 달리 다양한 종의 동물들에게서 죽음을 바라보는 모습의 단초를 찾아볼 수 있다.
야생동물들의 사망 원인을 밝혀내는 학자들에 따르면 코뿔소나 코끼리, 기린 같은 초식동물들은 늙어서 죽는 일은 있어도 암에 걸려 죽는 일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호랑이, 사자, 살쾡이, 하이에나, 늑대 같은 육식동물은 모두 암에 걸려서 죽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포는 수명의 단축으로 이어진다. 공포를 느끼면 맥박과 호흡이 빨라진다. 실 예로 생애 동안 포식자로 부터의 공포에 시달리는 토끼는 수명이 매우 짧다.
호흡을 길게 하고 쉽게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방법이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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